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숨결, 손현보 목사의 뜨거운 신앙 고백
고난을 넘어 기적으로 쓴 삶의 간증…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 발간
본문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최근 출간한 신간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손현보 목사의 개인적인 신앙 여정과 목회 사역을 담고 있으며, 출간 일주일 만에 3쇄에 들어가는 등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손 목사는 어린 시절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수님을 만난 후, 평생을 복음 전파에 헌신해 온 인물로,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손현보 목사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힘든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믿음을 키워갔다. 책의 첫 장에서는 바위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을 때,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사건은 그의 신앙 여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이후 그는 군대와 학교에서 전도에 매진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된다.
손 목사는 신학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스님의 도움을 받는 등, 신앙의 길을 걷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군 복무 중에도 예배를 멈추지 않고 동료들을 전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수행했다. 이러한 헌신은 그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계속되었으며, 작은 어촌 마을의 교회가 수천 명 규모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그의 목회 철학과 신앙의 깊이를 잘 보여준다.
그는 교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기적과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교회가 잊고 있던 초대교회의 생생한 하나님을 증언하고 있다. 손 목사는 “하나님은 죄인인 나에게 직접 열두 번 말씀하셨고, 열세 번의 환상과 꿈으로 미래를 보여주셨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고백은 그의 신앙 여정이 단순한 개인적 체험을 넘어, 더 넓은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
손현보 목사는 단순한 목회자를 넘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영적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는 세이브코리아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러한 사회적 참여는 그가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예배를 사수하며 교회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힘썼다.
손 목사는 자신의 저서 판매 수익금을 청소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저서의 수익금으로 9천여 명이 무료 개안 수술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에도 다음 세대를 위한 영적 투자로 헌신하겠다는 각오가 돋보인다. 그는 가덕도 세계로비전센터와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미래의 영적 지도자를 길러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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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관계자와 킹덤북스 출판사(대표 윤상문)는 지난 11월 26일 종로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책의 주요 내용과 손 목사의 근황, 그리고 최근 대사회적 활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킹덤북스의 윤상문 대표는 “손 목사의 삶의 행보는 철저히 성경적이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영적 리더십을 성실히 감당하고 있다”며 “그는 참된 목회자로 헌신해온 인물로서, 존경할 수 있는 리더이기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 목사의 발언은 이미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가 체험한 것을 가감 없이 책에 담았다. 하나님의 역사를 담대히 드러내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솔직하게 기록했기에 부담이 없다”고 덧붙였다.
정대준 목사는 손 목사의 최근 상황에 대해 “담임목사님은 저희들에게 자리를 잘 지키고 더 열심히 전도하라고 당부하셨다. 교회는 이전보다 더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다”며 “손 목사님은 구치소 안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지도록,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셨다”고 전했다. 이러한 그의 요청은 손 목사가 단순히 개인의 신앙을 넘어, 국가와 사회를 위한 기도를 간구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김복연 부목사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은 보통 벌금형으로 끝나는 사안인데, 압수수색을 당하고 구속이 된 상황이 8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에서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너무 기울어진 법 집행이 아닌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교회의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손 목사는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교회와 사회를 위한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손현보 목사는 자신의 신앙 여정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그의 헌신적인 삶은 단순히 개인의 신앙을 넘어, 한국교회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귀한 사례로 남아 있다.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은 그의 삶과 신앙의 깊이를 잘 담아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손 목사의 이야기는 단순한 간증을 넘어,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신앙의 본질을 일깨워준다.
그의 신간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영적 자극을 주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손 목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감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신앙의 힘과 그 힘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는 그의 믿음은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