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교회답게 성도를 성도답게” 성경153올람 운동 매뉴얼 출간
김대동 목사 ‘이제, 이 길밖에 없습니다’와 ‘성경의 핵심 메시지’ 출판 감사 및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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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가정의 회복을 위한 ‘성경153 올람’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대동 목사(분당구미교회)가 지난 11월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출판감사예배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상담목회로 한국교회를 섬겨온 김대동 목사는 이날 성경153올람 운동 매뉴얼로 출간된 저서 ‘이제, 이 길밖에 없습니다’와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동 목사는 ‘올람’은 예레미야 6장의 ‘옛적 길’의 히브리어를 뜻한다. 즉 하나님께서 창조 때부터 정해 놓으신 길이자 우리 인간이 가야 할 길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성경153올람 운동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여러 세속적 가치관에 의해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목사는 성경의 153개 핵심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고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켜내자는 것이 핵심이다. 나아가 심각한 다음 세대 신앙 문제를 고민하면서 차세대를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 세우기 위해 가정예배를 회복하자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박은석 목사(분당구미교회)의 인도로 드린 이날 예배는 김진우 장로(분당구미교회)의 기도, 분당구미교회 글로리아&카리스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예장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가 ‘그리스도가 충만한 신앙’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총회연금재단이사장 윤석호 목사(동춘교회)가 축사를, 박종구 목사(크로스웨이, 월간목회 대표)가 서평을 한 뒤 박종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북코서트에서는 김주미 집사(분당구미교회)의 사회로 올람에 대한 소개가 영상으로 진행됐으며 저자소개 이허 저자 김대동 목사의 북토크가 있었다.
김대동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절실히 회복해야 하는 것은 바로 기독교적 가치관이다"며 "우리가 지향하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회복하려면 오직 예수님을 붙들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하는 마음으로 이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풍파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책은 단순히 이론서가 아니다. 힘든 코로나 시기에 3년 동안 실제로 시행하여 성장과 변화를 불러온 경험을 그대로 녹여낸 실전경험서"라면서 "이 책은 누구나 한 번만 정독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 쉽게 접목하여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경험한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또한 필요한 더 많은 자료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 마음으로 공유하고 있다"면서 "질적 양적 성장을 원하는 많은 교회들이 성경153운동을 통해 회복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서울강동노회장 윤동희 목사(소망의닻교회)의 식사기도 후 오찬을 나누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