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종 목사의 스마트 설교집과 이건숙 작가의 문학전집 출판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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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 목사의 스마트 설교집과 이건숙 작가의 문학전집 출판감사예배가 지난 12월 1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됐다.
총신 제62회 동창회와 크리스천문학나무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출판감사예배는 홍정이 목사의 사회로 안준배 목사의 기도, 방선이 선교사의 특송에 이어 김상곤 목사가 ‘존귀한 자’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김영백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서평과 축하의 시간에는 박종구 목사의 사회로 정성구 교수가 신성종 목사의 스마트 설교집에 대한 서평을, 황충상 교수가 이건숙 문학전집에 대한 서평을 각각 했으며 최원현 수필가와 현의섭 소설가의 축사, 김소엽 시인과 이향아 시인의 축시 후 신성종 목사와 이건희 작가의 인사가 있었다.
신성종 목사와 이건숙 작가는 인사를 통해 “힘겹게 배운 학문을 다 써먹지 못해 부끄럽다”면서 “이제 천국문 앞에 서서 인생을 정리하는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우리 부부 두손 들고 감사할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성종 목사는 연세대 신학과, 총신대학 신학원을 졸업했으며 명지대학 부교수 및 교목실장,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교수 및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또 대전중앙교회, 충현교회, 미국성산교회, 대전월평동산교회를 설립하고 담임목사로 은퇴한 뒤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 30여 국가에서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신약총론> 등 100권이 넘는 책을 출판했다.
또 이건숙 작가는 정신여자 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으며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 <양로원>으로 등단 한 이후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계간 크리츠천문학나무>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