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처럼 꿈을 성취합시다
창세기 37장 1~17절
본문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그런데 우물물을 떠서 마실만 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 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했다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환경에 화를 내던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아내는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마십시오. 화가 나는 순간 앞뒤 없이 내뱉는 말은 독을 뿜는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마저도 헤칩니다. 다툼은 한쪽이 참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환경은 별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은 고난을 겪은 다음 모두 기적이 일어났고 성공적 삶을 살았음을 잘 압니다.
1) 욥은 고난을 이겨낸 다음 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2) 요셉은 고난을 이겨낸 다음 총리가 되었습니다.
3) 다니엘은 고난을 이겨낸 다음 수석 총리가 되었습니다.
4) 야곱도 고난을 이겨낸 다음 축복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꿈의 사람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주셨고 그 꿈대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꿈 때문에 엄청난 고난이 왔습니다. 그러나 잘 이겼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 꿈이 성취되었습니다. 요셉처럼 꿈을 성취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요셉은 양을 치는 자였습니다. 야곱의 12 아들 중에 11번째 아들입니다. 17살의 소년으로 형제들과 함께 양을 쳤다고 말씀합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오늘날 성도의 모형입니다. 요셉이 양을 친 것같이 우리도 많은 주님의 양을 전도하며 양육해야 합니다.
요셉은 꿈 때문에 엄청난 고난을 받았지만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견뎠습니다. 꿈 때문에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와 미움을 받았습니다. 요셉이 받은 고난은 너무 많습니다. 요셉은 이러한 엄청난 고난을 받았지만, 자기 삶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견뎠습니다.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고 합니다. 또 물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성난 감정도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합니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라는 것입니다.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기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요셉처럼 엄청난 고난 속에서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셉은 꿈을 가진 자였습니다. 요셉이 가진 꿈이 무엇입니까?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절하는 꿈이었습니다. 모든 형제와 부모보다 더 높은 지위를 얻게 되는 꿈입니다.
요셉이 꿈 때문에 오는 고난을 이긴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확신이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셉은 믿음뿐만 아니라 성품이 온유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들이 미워해도 대들거나 싸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꿈이 성취될 때까지 어떻게 살았습니까? 요셉은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충실했습니다. 자신을 깨끗이 지켰습니다. 주인의 은혜를 잊지 않고 누명까지 써가며 가정을 지켜주었습니다. 요셉은 배신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꿈을 성취한 후에도 계속해서 축복을 누리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겸손하게 살았습니다.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푸는 넓은 마음을 갖고 행했습니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수도 용서하는 요셉을 본받기를 바랍니다.
형제들에게 상처를 안 주려고 지혜롭게 말했습니다.
새해는 새로운 꿈을 가지시고 그 꿈을 성취해야 합니다.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과 결단할 일이 있습니다. 예배의 성공자가 되십시오. 교회의 일은 주님의 일입니다. 무관심의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 생활이 몸에 배야 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셉처럼 꿈을 가지고 사셔야 합니다. 성경 중심, 하나님 중심적인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버리지 말고 인내해야 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날마다 삶의 끈을 동여매라!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도 좋은 생각을 갖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그것이 계속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한 번도 목표를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 못했을 뿐입니다.
한 번도 노후를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그것을 미리 준비하는 마음 자세가 부족했을 뿐입니다. 어제 맨 끈은 당연히 허술해지기 쉽고, 또 내일은 풀어지기 쉽습니다. 나날이 끈을 다시 여며야 하듯, 사람도 결심한 일은 나날이 거듭 여미어야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꿈을 성취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