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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물리친 다윗
대상 17:25-27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3-12-16 13: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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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원치 않는 적들이 있습니다. 항상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있어서 원수 마귀와 적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에게도 항상 적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어떤 위기 속에서도 기도함으로 이겼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닥쳐온 적들을 다윗이 어떻게 이겼는지를 말씀을 통해서 보게 됨으로써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Ι. 다윗에게 있었던 적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나라밖의 적인 골리앗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 국가적인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 위기에서 다윗은 원수 골리앗을 물멧돌을 던져 물리쳤습니다. 다윗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담대히 싸워서 원수를 이긴 것입니다.

2. 나라 안의 적인 사울 왕이 있었습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라는 소리에 사울 왕은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죽일 생각을 했습니다.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딸 미갈을 다윗에게 주어 사위를 삼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사울 왕은 군대 3,000명을 동원하여 다윗을 죽이도록 명령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전하여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3. 집안의 적인 압살롬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2대 왕이 되어 전쟁마다 승리하였습니다. 때문에 다윗은 원수가 없는 줄 알았는데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 대신 백성을 재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압살롬은 부하 50명을 거느리고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가는 백성들을 도중에 가로채 대신 재판하여 주며 무수한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었습니다. 압살롬은 아버지를 대적하여 온갖 못된 것을 다 했지만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 하였습니다. 압살롬은 아버지 군대와 전쟁을 하다가 크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말을 타고 도망가다가 상수리나무에 걸려 있는 압살롬을 요압 장군이 심장을 찔러 죽게 했습니다. 다윗은 결국 집안 안의 적을 물리쳤습니다.

4. 가족안의 적인 미갈이 있었습니다.

미갈은 사울의 딸인데 다윗의 아내였습니다. 미갈은 하나님의 법궤가 다윗 성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 춤추는 다윗을 비웃었습니다. 이로인해 미갈은 이일로 업신여겼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가족안의 적도 이기게 했습니다.

5. 몸 안의 적인 죄악으로 물든 성질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기도해야 할 때 기도를 중단했다가 시험이 왔습니다. 기도를 중단한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를 보고 범죄 할 마음을 품었습니다. 다윗은 유혹을 참지 못하고 우리아의 아내를 범했고 우리아를 최전방 전쟁터에 보내서 죽게 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몸 안에 있는 죄악을 지적하는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고 침상을 적시며 회개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만들어 왕 중 왕으로 쓰임 받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 어떤 원수 적들이 와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1. 대적이 많으나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의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물리쳐 주십니다.

2. 조롱하는 자가 많으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해하는 자는 자신이 해를 당합니다. 그리고 원수들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십니다. 때문에 악인은 의인을 빠지게 하려고 판 함정에 자신이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심판 때에 오히려 조롱하던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3. 둘러치려는 원수가 많아도 하나님이 막아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게 합니다. 또한 사망의 음침한 길에서도 해를 두렵지 않게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원수와 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핍박과 환난이 와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 편에 서서 지켜주시고 원수와 적들을 물리쳐 주십니다. 또한 성도에게는 악의 멸망을 보게 해주십니다. 원수가 와도 영원한 승리는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적들을 두려워말고 기도와 성령충만으로 이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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