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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영혼 사랑은 예수님 명령이라(3)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1-04-22 10:51

본문

잠언 31장 8절의 말씀은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개역 개정판 성경)

너는 벙어리들과 파멸되기로 정해진 모든 자들을 위하여 소송에서 네 입을 열라(킹제임스 성경)

너는 말못하는 이들을 위하여. 멸망하는 모든 이의 권리를 위하여 입을 열라(한국복음서원 회복역 성경)

말 못하는 사람들과 모든 불행한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 네 입을 열어리(Study drama Bible 상상나무 출판사) 

출애굽기 4:11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되 “누가 사람에게 입을 주었느냐? 사람을 귀머거리나 벙어리가 되게 하고, 또 보거나 볼 수 없게 만든 사람이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4:12은 이제 가라, 네가 말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무엇을 말할 것인지를 내가 네게 가르쳐 줄 것이라.

분명 목회자들은 아니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장애인에게 복음을 전해야만 마지막 때에 예수의 가르침을 이행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980년대에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을 (Handicapped)을 부정적인 입장에서 장애(disability)라고 불렀다. 장애는 세계 보건기구가 WHO가 말하듯 개인의 신체적이거나 정신적인 상태만을 말하지만 기독교적 입장에서는 이런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사회문화적 환경에서도 장애를 말할 수도 있다. 기독교 입장에서는 장애인은 육체적인 장애만을 말함보다도 영적인 결핍도 장애로 보기도 한다. 하니 기독교의 복음 선교의 제 일의 화두는 장애인 선교여야 할 것이다. 왜냐면 영적이던 육체적이던 아니면 신체를 입은 사람에게 정신적인 장애인과 귀신에 들린 장애인도 있으나 이 모두가 영혼이 존재하는 한 구원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장애인은 하나님의 은총의 대상이다.

실로 장애인은 예측할 수 없는 불행이다. 예를 들면 ①사고에서 오는 장애 (자동차사고 스포츠 손상과 낙상) ➁질병으로 오는 장애 (소아마비(마11:5). 다리 절음(막15:30) 중풍(마4:24)) 폐(레26:16) 뇌수막염. 뇌염 간질(마4:24) 농아(마9:27.32).등)  ➂ 유전적 변이 ➃임신중독증 ➄출산 합병증 ➅산업재해사고 등으로 오는 장애가 있다. 이에 선천성 장애인과 후천성 장애인이 있다. 장애는 경증에서 부타 중증에 까지 있으며 정지적 장애 (변화하지 않는) 장애와 진행 (시간을 두고 진행되는) 장애가 있다. 중요한 것은 비기독교인이나 믿음이 약한 교인이 들으면 분노할 일이나 장애인과 병들어 죽음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영광을 위한 경우가 있다.( 요11:4. 요9:3 )라고 말하기도 한다. 장애인은 하나님의 은총의 대상이니 이사야35:5-6에 보면 그날이 올 때 맹인의 눈이 볼 것이요 못 듣는 자가 듣게 될 것이며 저는 자 (다리 저는 자)는 걸을 것이며 라고 했다. 


부언하거니와 신체적 손상에 의한 장애를 살펴 볼 수 있다.

① 손상장애-일상생활에 방해되는 신체적이고 심각한 건강 손상장애로 뇌성마비. 척추신경 손실 장애. 만성 관절염 등이며. 

② 감각 손상장애 (완전 혹은 부분적으로 기능상실을 가져오는 장애)

③ 인지적 손상장애 (다운 중후군 같은 정신장애. 학습장애)

④ 언어와 청각 손실 장애로 농아인이 있다.

⑤ 심리 손상 장애 (생물학적 그리고 내적인 심리적 고통을 받는 장애가 있다.  


장애에 대하여 고대 아리스톨레스는 철학 물리학 생물학 윤리학 정치학까지 두루 해박한 연구가였지만 장애인들을 격리시키고 그리스에서 활보하면 안된다.라고 말하며 장애인을 격리 수용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으며 플라톤마져 장애인은 출생시 죽여도 된다는 무서운 주장을 한 사람들이나 기독교는 하나님의 뜻으로 그들을 받아들였다. 

이 모두는 성경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섭리로 보아야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하여 예수께서는 이미 이 사실을 창세 전부터 아시고 첫 복음 사역을 장애인 치유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수의 요한복음 5장의 각종 환자와 장애인들을 구원하려는 베데스다 못가의 기적이 바로 그 증거이다. 이는 구약 창세기에서부터 장애인에게 긍휼을 베풀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심지여 율법시대인데도 하나님은 장애인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출 4:11에 밝혔다.


장애는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다.

신약성경을 13권이나 기록한 사도 바울을 아는가. 그는 시각 장애(약시)를 입었다. 물론 사울이었을 때는 정상적인 눈이었으나 예수를 믿은 후부터이니 이는 하나님의 빛을 본 후 눈이 어두워 바울은 그것을 가시 (고후12:7)라고 했다. 즉 질병이 구약은 거의 하나님의 진노로 보았으나(유대 풍속) 신약에 와서는 가시(장애와 질병)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질병일 수도 있음이 분명하다. 하니 목회자는 병자나 장애인을 위한 기도할 때 무조건 믿음이 없느니 의심이 많으니 아니면 사단이 주었느니 하는 기도보다 분명히 구분할 영안을 가진 뒤에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여러분의 교회에 장애인들이 오는 것을 싫어하거나 방해하거나 혹은 교회 건축물이나 의사소통함에 장애물이 무엇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레위기 19:14은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시각 장애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교회와 예배에 장애인들의 완전한 수용과 교회 참여를 막거나 방해하는 자들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이다.


장애인에 전도 없이 재림은 없다.

지형교회만을 지향하는 목회자는 예수의 재림이 언제 올런지 모른다거나 임박했다는 설교를 해서는 아니된다. 왜냐하면 복음화는 건물 중심이 아닌 예배처소가 중요함이며 그 예배처소에 어떤 사람(장애인)이라도 자유 자제로 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진정 예수의 재림을 원한다면 어느 지엽적인 한나라가 아닌 이 지구상에 장애인들이 모두 예수의 복음을 듣기 전에는 재림이 더딜 것은 당연하다. 온 세상 땅끝까지라고 했는데 실은 복음의 사각지대 땅끝이 어디인줄 아는가? 바로 장애인이다. (로마서 10:18. 막13:10) 마24:14은 분명 예수의 말씀이니 세상에 복음이 완전히 전파되지 않으면 끝(재림)이 오지 아니한다. 라고 하셨다. 고로 격리되니 농아인은 전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으며 지적 장애인과 자페성 장애인은 그들에 맞는 전도방식이 없으면 복음을 들을 수 없는 복음의 사각지대일 것이다.

왜냐면 그것이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던가. 이 지구상에 복음화가 되는 것이 예수의 뜻이요 그것이 예수를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혀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10:14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했다. 사도 바울은 “전하고 듣고”를 하나의 묶음으로 보았다. 누가복음 19:45-46에 교회는 만민(장애인까지)이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라 하면서 그들을 쫓아낸 사연이다.

정상문 목사
·국제개혁신학연구원장

·장애인활동지원사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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