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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가치관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7-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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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구원받는 백성들 가운데서 하나님이 뽑고 뽑은 복음 전파의 일꾼인데 특별히 목회자들에게는 교회를 맡겨주시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맡겨주셔서 저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도록 함과 동시에 주님과 복음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양육하고 훈련하는 값진 일을 맡겨주셨다.

이것이 목회자가 살아야 할 삶의 본질이지만 그 외에 또 한 가지 중요한 사명이 있다면 목회자인 우리가 발을 붙이고 사역하며 살고있는 국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국가를 위한 봉사와 헌신의 자세이다.

국가는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서 세워졌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은 다름 아닌 “구속사”의 진행과 성취에 있다. 이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구원을 받게 하는 구원의 역사에 있다.

그래서 목회자는 이 땅 위에 참된 복음 즉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전파되고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고 있는가를 직시하고 관찰해야 한다. 

이단들이 난무하는 가운데서 성도들이 속지 않도록 가르치고 또 성경 외에 다른 이념과 사상이 이 시대를 이끌어가고 젊은 세대를 미혹하지 않도록 가르쳐 지도하고 그것도 모자라면 외쳐서라도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기성세대들이 물러나기 전 이미 젊은이들의 생각과 사고는 하나님 중심 사상과 성경적 삶의 가치관과 윤리관에서 멀리 벗어나 있다. 

이 땅과 이 시대와 다음 세대를 고치고 바르게 세울 분이 누구십니까.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모두 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와 이 시대의 깊고 중한 죄를 안고 통곡해야 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고 현실로 나타나는 현상들은 절대로 그냥 나타나거나 우연히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세대가 하나님 앞에서 행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 상달되고 하나님의 눈에 뜨이고 하나님의 저울에 달린 결과라고 보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 이후 폐허의 땅과 허기진 배를 안고 생존을 위한 기도와 금식과 철야 기도와 헌신을 하나님께 드려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은혜와 육신적 복을 받았고 누리게 되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육신의 부요함이 영적인 부요함과 견고함을 무너뜨렸고 온 백성과 성도들까지도 세상에 취하고 육체의 즐거움과 만족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시 기도의 무릎을 세우고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길만이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가 사는 길이다.

본지 사장 강창훈 목사
• 동아교회 담임목사
• 천일작정기도회 운동본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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