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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안목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3-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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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친분이 있는 목사님께서 이야기하기를 어떤 모임에 갔더니 한국교회의 어른되시는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목회자의 신앙과 가치관은 좋은게 좋은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옳은게 좋은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다면서 명언중의 명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목회자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믿음의 길을 같이 가다 보면 “옳은게 옳은것이고 틀린것은 틀린 것이다”라는 정답은 알고 있지만 그것만이 능사가 아닌 경우도 있기에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보고 탄식하고 어찌할꼬 하다가도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의 시대를 보면 얼마나 죄악이 관영하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가를 알게 된다. 

진리의 말씀은 두고서라도 기본적인 윤리나 도덕조차 사라져가고 개인의 욕심과 쾌락과 만족만을 추구하는 시대임을 알게 된다. 이런 시대를 바라보는 목회자의 안목은 먼저 성경말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계시록 말씀을 펼치면 이해보다 더 정확한 정답이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되어왔고 현재 이렇게 된 것은 사람의 악함과 죄악의 만연함으로 된것이겠지만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성경말씀대로 진해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고 영혼구원을 위해서 힘쓸 때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건져내고 살려내시는 일을 하시겠지만 결단코 불의가 없는 완전한 시대가 도래 한다거나 우리가 꿈꾸는 거룩하고 성결한 사회나 시대가 찾아오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이유는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수년전부터 교회와 가정에서 입버릇처럼 해온 말이지만 금년도 1월 초에 소문난 기도운동본부에 가서 말씀을 전할 때 담대하게 이런 말을 전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인본주의 신앙과 물질만능주의 신앙과 자기 중심의 이기적인 신앙으로 인하여 국가와 교회에 큰 문제가 발생하고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임하여 굉장히 어렵고 힘들게 될 것이다. 그러나 6.25전쟁 이후 공산화된 북한 땅에서는 수많은 순교자가 나왔고 남한에서는 70년의 기도와 금식이 하나님께 드려졌다. 하나님께서 결단코 망하게 하지는 않게 하실 것이라고 믿음으로 선포하였다. 물론 결과는 하나님만 아시겠지만 말이다.

목회자는 분명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소신있는 행동을 해야 하지만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고 이끌어 가심을 알고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할 것이다. 이 시대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영적 지도자부터 먼저 바르게  서도록 기도해야 하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잃거나 공산주의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고 또 교회가 박해를 받거나 폐쇄되지 않고 주님 오실 때까지 자유롭게 예배하고 자손들까지 하나님을 잘 섬길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고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서도 힘쓰고 애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시대적 상황 때문에 교회에 속한 성도들끼리 분열하거나 상처를 받지않고 아름답고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본지 사장 강창훈 목사

• 동아교회 담임목사

• 천일작정기도회 운동본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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