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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는 때입니다.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9-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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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온도가 14도까지 내려가는 새벽의 시간은 가을의 냄새를 느끼는 시간입니다. 저는 이런 날씨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이면 마당을 서성거곤 합니다. 시원한 아침의 공기는 정신도 맑게 하고 기분도 좋게 하는 매력이 있는 듯합니다. 무더위의 시간에도 새벽을 깨운 성도들에게 있어 지금 이 시간은 기다린 시간이기도 합니다.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맞으며 달려 나오는 새벽 기도의 시간은 그만큼 은혜가 넘치는 시간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넘긴 우리 성안교회 모든 식구들이 새벽을 깨우는 신바람 나는 도전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열매를 따는 계절입니다. 우리의 가을 신앙도 아름다운 결실을 하나님께 보여야 할 때입니다. 모든 부흥회를 해보면 강사님들의 말씀 속에 빠지지 않는 메시지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예배 성공과 순종의 믿음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믿음이고, 예배의 성공이 모든 것의 성공’이라는 말씀이 강하게 강조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들여다보는 분들은 이 분명한 말씀을 모두 인정하게 됩니다.

예배의 성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곧 최선을 다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예배를 성공으로 이끄는 도전을 이번 가을에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이 넘쳐나기를 기도해봅니다.

장학봉 목사

/ 성안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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