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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보로 총격사건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0-12-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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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c0cf84532045a4e84c08090bc28a53_1587094075_8947.jpg1998년에 미국 아칸소 주 존스보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열한 살짜리와 열세 살짜리 아이가 친척집에서 몰래 총 몇 자루를 훔쳐서 야산으로 간 뒤, 학교 정문을 향해 총을 조준한 후 한 명이 내려가 화재경보기를 눌렀습니다. 경보기 소리에 놀란 아이들이 수업을 하 

다 말고 다 현관 쪽으로 나오는데, 거기다가 조준 사격을 하였습니다. 그 로 인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희생당했는지 모릅니다. 왜 그랬느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했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많은 아이들이 희생당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리석은 것이 꽉 차 있고, 판단력이 없습니다.

성경은 지혜에 있어서 어린아이가 되지 말라고 합니다. 미련함이 얼마나 큰 폐해를 가져오는지 모릅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동행하면 지혜를 얻지만, 미련한 사람과 동행하면 미련한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본문은 지혜의 학교에 입학하라고 합니다.

잠언은 총 31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개 한 달이 31일이기에 하루의 삶을 시작하는 1일에 잠언 1장을 읽고, 2일에 2장을 읽고, 3일에 3장을 매달 반복하여 계속 읽으라고 권합니다.

지혜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이 잠언서의 한 구절 한 구절은 생명력이 넘쳐나는 지혜의 옥구슬과 같은 것들입니다. 이것을 잘 배우고 실천해야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문 17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이라고 나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악에서 떠남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경외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든지 간에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항복하는 마음으로 손에 백기를 들고 죄에서 떠나 주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그분 앞에 무릎 꿇고 그분께 입 맞추고 온 맘 다해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잃으면 얼마를 잃은 것이다. 신용을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다. 그리고 건강을 잃으면 아주 잃은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이다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미련하고 어리석게 살아왔다면 이제는 주님께 손을 내밀고 주님을 붙들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나 지혜롭게 새 출발 해야 합니다.

민찬기 목사

예수인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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