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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의 시간
<크리스천들의 종말(終末)과 결국(結局)>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7-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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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주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열리고 있다.

예선전을 거쳐서 32강, 그리고 16강, 8강, 4강에 이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2026 월드컵은 각 선수들마다 4년 동안 각자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회에 임하고 있다.

무난히 본선에 진출해서 우승까지 바라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일찍 탈락한 팀을 비롯해 나라의 이름도 생소한 국가에서 출전한 팀이 두각을 나타내는 대회이기도 하다.

무명의 선수가 일약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기도 하고 유명한 선수가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팬들에게 외면당하기도 하는 프로 선수들의 냉정한 평가의 시간이기도 하다.

이번 2026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깨닫게 되었다.

공은 둥글다는 말처럼 어떤 경우에는 아주 쉽게 골을 넣기도 하지만 어느 때는 아무리 골을 넣으려고 해도 골대를 벗어나는 경우를 보곤 한다.

승리를 하고 기뻐하며 선수들이 속한 나라의 명예를 드높이기도 하고 패배를 하고 아쉬워하며 응원해준 팬들과 자국민들께 미안해하며 4년 후인 다음을 기약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각 경기를 보노라면 얼마나 실수를 덜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나뉘고 얼마나 더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느냐에 따라 승패가 나뉘기도 한다.

편파 판정이나 지나친 반칙으로 인해 경기를 마침내 이기고도 때론 머쓱해 하기도 하고 비록 경기는 졌지만 지고도 당당해 하며 멋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감독의 전술과 전략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각자 얼마나 한 경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었느냐에 따라 지고도 박수를 받기도 하고 반대로 이기고도 때로는 손가락질을 당하기도 한다.

선수들이 뛰고 있는 현재의 경기는 수많은 관중들과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4년간의 피와 땀 흘린 훈련과 노력에 대한 선수들과 감독에 대한 평가의 시간인 것이다.

개인의 실력은 물론이고 선수들 간의 호흡과 연합의 결과에 따라 선수들과 감독, 코칭 스태프들이 박수를 받느냐 아니면 손가락질을 당하느냐의 평가인 것이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מרנא תא, maranâ thâ)의 신앙을 소유한 사람들의 현재의 삶은 경기에 출전하기 전 자신의 기량과 역량을 갈고닦는 시간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날 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화(聖化)시키고 있는 과정이다.

구약에서의 십계명과 신약에서의 두 계명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율법이고 규례와 법도이며 이 모든 것들의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시간이 나중에 만날 예수 그리스도의 평가를 위하여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안다면 1분 1초도 세상과 타협하거나 타락하지 않고 철저하게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크리스천의 삶은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아야 한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삶으로 열매를 맺는 것은 빛의 자녀들이기에 꼭 가야 할 삶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크리스천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의 종말(終末)과 결국(結局)은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나에 대한 평가의 시간에 달려 있는 것이다. 선수들처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김연규 목사

부흥사

칼럼니스트

코람데오허브미션 대표

뉴욕비전교회 담임목사

-- 3-3-1 인사로 행복한 하루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평안하세요.”

“주님! 우리는 행복합니다.”

“주님! 우리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 우리는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주님! 우리는 잘 되고 있습니다.”

The Vision Church of New York

Rev. Yeun Kyu Kim Th.D., 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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