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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진이 주는 더 큰 행복
<저절로 행복해지는 습관 만들기>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6-16 13: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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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거실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걸려 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가족들이 모이면 사진을 찍어서 벽에 걸었던 과거의 사진들도 한쪽 벽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을 볼 때마다 모두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던 그 순간, 그 시간, 그 장소,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 언제나 얼굴에 미소가 생겨나며, 사진 찍던 그때보다 더 큰 행복을 느낀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한 자리에 모이기만 하면 그때의 기억과 그날의 행복한 순간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어 두곤 한다.

자녀들의 어릴 적 모습과 키가 자라나는 과정, 그리고 자녀들 옆에 배필이 생기고 자녀의 자녀가 생기면서 세월의 흐름이 사진 속에 담기는 모습들, 그리고 우리 부부의 과거 얼굴과 현재 얼굴이 비교되며 세월의 흐름을 느끼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어릴 적 유년기에 좋아하던 것들이 성인이 되면서 취미와 특기가 되고, 때로는 그것들이 직업으로 연결되어 인생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어릴 적 올바른 인성 교육이 인생 성공의 밑천이 되고, 눈으로 보이는 것들이 가슴과 머리에 저장되고, 그것이 기억이 되어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이 되며, 먼 나중에는 추억이 되어 꺼내 보게 되는 것이 인생 여정이다.

그렇기에 눈에 보이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가슴과 머리에 저장될 때 행복과 불행으로 나누어 저장되는 것이다.

사람은 행동이 반복되며 습관(習慣)을 만들고, 그 습관은 자신만의 철학(哲學)이 되어 관습(慣習)을 만들어 내고, 관습은 마침내 풍습(風習)이 되고, 풍습은 관례(慣例)와 관행(慣行)이 된다.

날마다 행복하려면 저절로 행복해지는 습관 만들기를 청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밝은 미소와 기쁜 표정을 짓는 것을 연습해야 하며, 날마다 긍정의 생각으로 바꾸는 연습도 해야 하고, 용서하는 연습도 하며, 감사하는 연습도 해야 한다.

자녀들에게도 다정한 말로 다가가야 하고, 부모에게도 효(孝)를 다한 존경을 해야 하며, 이웃에게도 관심과 나눔으로 나와 조금은 다름에도 인정하고 존경하는 연습을 해야 자신의 인생에 온전한 습관을 만들어 낸다.

오늘의 행복은 과거부터 계속된 나의 습관 때문에 다시 나를 찾아오는 선물이다.

어느 때보다 오늘이 최고의 행복한 날이 되려면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에 찍은 사진을 벽에 걸어놓고 그 사진을 보면서 그때, 그 시간, 그 장소, 그 장면의 추억에 빠져보면 얼마나 큰 행복이 나에게 찾아오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전도서 6장 6절)

김연규 목사

부흥사

칼럼니스트

코람데오허브미션 대표

뉴욕비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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