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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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0-08-26 10:40본문
요즘 선거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갑자기 이 QR코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 기독교게에서는 많은 거부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먼저 QR코드는 <quick response>의 약자며 코드는 정보무늬로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되어 있다. 사각형의 R코드는 더많은 정보와 저장과 통제가 가능한 바코드(666)보다 한단계 업그래이드된 셈이다, <계13:17-18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다양한 정보와, 대용량 정보 수납으로 360° 어느 방향에서도 고속 인식이 가능하다, 연속 기능 지원도 있다. 20자리 정도의 정보를 저장하는 바코드보다 수백 배 정보를 취급할 수도 있다. 다양한 언어와 바이너리(binary), 제어 코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마이크로 작은 공간에 표현이 가능하다. QR 코드 안에 3개의 '위치 찾기 심벌'로 배경 모양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인식이 가능하다. 위치 찾기 심벌을 네모난 모양으로 사용한 이유는 장부나 전표 등에 가장 출현율이 낮은 도형이기 때문이다. 어느나라 어느 언어 어느누구도 추적 통제가 가능하다. 토끼나 물고기에 바코드를 입력해 위치 크기 추적이 가능한 실험의 수천배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통제가 현재 의무 입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어플을 사용하여 정보를 활용한다.이것을 악한세력이 악하게 사용할수도 있다.QR코드는 빠른정보로 코로나 예방을 위하여 고위험군 시설곳 대상으로 운영자제( QR코드입력 의무화)를 권고하기로 하였다. 고 위험시설에 교회도 포함하고 아직은 권고 사항이다. 고위험군 해당 시설들은 소독,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방문자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 사업주나 이용자에게 최대 벌금 300만 원을 부과하고,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고 하였다. 특히 교회는 국무총리가 비대면 에배'조치 시달했다. 유독 개신교에만 국한된 통제다. 문제는 얼마든지 교회재정 피싱이나 정보조작하여 바꾸어 치기하여 악한 일에 사용될수 있다. 심지어는 헌혈도 교회에서 하면 안되고 개인들이 적십자같은 곳에 가서 해야 된다. 이 QR코드로 얼마든지 통제하고 조작하고 차별 재료로 조작 할 수 있다. <헌법 제20조 제1항 종교의 자유 침해>다.큐알(QR) 코드가 가장 큰 문제는 어느나라에서도 사용하지 않는데 중국 화웨이가 만들어 중국에서 사용하는 주민 감시 시스템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도입되어 선거하는데 사용하여 누가 어느 지역에서 누구를 찍었고 어느당을 찍었는지 다 파악됐고 이제는 전체 교인들의 정보를 확보하여 종교 통제나 감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고 더 점점 속속들이 확대 사용하지 않을까 우려 하고 있다. 교회가 QR코드로 악한자들의 수단이요 인질이 돼서는 안된다. 전산화된 자료(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는 써먹기 나름이다. 인적정보나 재정, 설교내용 목사나 성도들의 행선지를 들여다보며 생활이 감시로 인권문제로 아주 조심스러운 일이다.우리나라 통신3사가 보인 인증 앱 패스(pass)로 운전자 자격과 신분을 증명하는 전파 모바일을 베리칩(Rfid)으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저장하게 된다. 어쩌면 짐승의 표인 계시록에 나오는 <카라그마>이다. 한국교회는 일루미나티, 예수회, 프리메이슨, 세계 새로운 정부(NWO)에 대한 정보들을 여과 없이 받아 드리고 있다. 철저하게 성경적 입장에서 금기시 하거나 이상하고 차원 높은 이성주의나 지성으로 생각하는 깊은 영적 무지에 빠져 있다.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다. 개인의 모든정보 자신의 명함 뿐만아니라 대인관계 명암 핸드폰 안에 저장된 모든 것 QR코드에 블로그 주소, 트위터/페이스북 계정, 각종 자료와 사진 경조사 정보인 주소와 지도 정보, 와 태블릿 PC로 네이버 맵, 구글 맵등과 연동할 수 있다. QR코드는 어느누구의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입력하고 조작하며 통제하고 지적이나 화폐을 해킹할수 있다.
임성아 목사
·수원성민교회 담임 ·본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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