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독일의 기독교회

(칼 프리쯔 교수글을 중심으로 )

독일의 구 공산국가 동독이 모든 면에서 변화될때지 정치구조와 사회를 재 구성 삶의 관계들이 다 변했다. 그러나 동독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변화 경험에서도 그들은 많은 실망과 기대 보다 못헌게 사실이다.

공산동독 국가이었을때도 선교의 조직들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인 병원들을 30.000병상을 건립하여 활동했다. 청소년구호나 공적인 사회사업이나 기업 농업 조합의 사회활동 유치원이나 탁아소, 휴양소, 미용실, 재봉소를 가지고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공동체적 큰 조직체들이 있었다.

독일의 정치적 통일은 몇 년에 걸쳐 여러 정치적인 과정에 근거한 1989- 90년에 놀라운 정치적인 결단의 일이 벌어졌다. 소련 연방의 공산국가들의 해체가 없었다면 독일의 통일은 사실 불가능 했을 것이다. 또 공산 동부독일이 강했어도 통일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동부 독일 실제로 훨씬 약했었다. 공업은 도산의 위기에 처했고 모든 사회의 하부적 구조는 무너졌다.동독은 갑자기 돌발적인 사태를 맞게된 것이 아니라 통일 할수 박에 없는 과정 중 평화시위들과 동독를 떠나 항가리를 거쳐 서방으로 왔다. 피난민들은 부다페스트의 서독 대사관에서 도피처를 찾았고 항가리의 철로된 장막을 없애기 위해 항가리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을 여는 것이였다. 이렇게 동부 독일에서의 피난자들은 항가리를 떠나 오스트리아를 거쳐 독일로 오게 된다. 1989년 11월에 베르린 장벽이 열린 것은 그것이 독일의 국경을 철거하도록 하였다. 이런 현상은 먼저 보수적인 정치가들에 의해 통일을 넓게 생각하고 국민과 지성인들로 부터 지원을 받아 서독의 헌법에 독일 연방공화국에 편입되리라는 가능성을 열어 놓게 되었다(기본법 23조, 양자택일은 새로운 법의 완성이 가능할 때이며 이것은 기본법 146조에 의한다.) 편입은 두가지의 중요한 계약에 의해 구체화 되었다. 1990년 7월 1일 효력을 발생한 국가 계약과 동독과 당시의 독일 연방공화국의 통화와 경제 그리고 사회연합에 연관된 것이었다 1990년 10월 3일 효력을 발생하였는데 이것을 통해 동독은 존재 근거를 중단했다. 동독은 독일의 새로운 연방의 주들로 모습을 가지게 된것이다. 사회국가 구조의 인수와 동독 개신교 봉사를 위한 결과 들이 내적교회들의 중요한 헌신이 무엇보다 동독의 사회국가적인 테두리가 갖는 조건들의 변화이었다. 사회적 구호의 중개소들이 비국가화 되어 자유 복지기관들에 넘겨지게 되었다. 지역적인 기관들과 공개적인 봉사의 일이 서독의 모델을 가지고 복지기관들을 통해 여기저기 세워졌다. 당시 동독은 기독교인이 25%요 가톨릭이약5%였다.

임성아 목사  

·수원성민교회 담임 ·본지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