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Deoxyribo Nucleic 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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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는 모든 생물의 설계도이다. 데옥시리보스를 함유하는 핵산으로 바이러스의 일부 및 모든 생물의 세포 속에 있으며, 진핵 생물에서는 주로 핵 속에 있다. 핵이 있고 핵 속에는 일정한 수의 염색체가 있다. 염색체 안에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 정보를 가진 DNA(핵산)가 있다. 이러한 DNA를 포함하는 유전자 또는 염색체군(群)을 일컬어 게놈이라 하는 것이다.
원래 1개의 배우자(配偶子)에 존재하는 염색체(染色體) 1쌍, 또는 이 1쌍의 염색체에 포함되는 유전자(遺傳子) 전체를 가리키는 말. 오늘날에는 이 정의가 확대되어 각기의 유전자를 일괄적으로 포함하는 박테리아·바이러스·콜러스미스·미토콘드리아 또는 DNA나 RNA의 단일분자도 게놈이라고 부른다. 1개의 배우자(配偶子)에 존재하는 염색체(染色體) 1쌍, 또는 이 1쌍의 염색체에 포함되는 유전자(遺傳子)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데옥시리보 핵산(Deoxyribo Nucleic Acid)는 핵산의 일종으로 주로 세포의 핵 안에서 생물의 유전 정보를 저장하는 물질이다. DNA의 주 기능은 장기간에 걸친 정보저장이다. 염색체(chromosomes)는 세포 핵 안에 고도로 압축되어진 가느다란 선의 형태로 존재한다. 그것은 주로 DNA, 일부 RNA, 그리고 히스톤(histones)이라고 불리는 단백질들도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현대 과학은 바이오 연구에 있어서 단백질에 대하여 깊은 관심이 있다. 사람은 23쌍(총 46개)의 염색체들을 가지도록 창조되었다. 수년 전에 과학자들은 인간 유전체(human genome,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의 완전한 세트)의 단지 3% 정도만이 유전자(genes)들로 구성되어 있다는(35,000개 정도) 것을 발견하였다.
일부 진화론자들이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정크(junk, 쓰레기) DNA’가 그 기능들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이 쓸모없는(useless) DNA는 유전체가 설계되지 않았고 우연히 생겨났다는 주장했다. 흔적기관(vestigial organs)을 말한 것이다. 그러나 우연히나 필요없는 흔적 기간은 우리 인체에서 있을수 없고 하나님이 필요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편도선(tonsils)과 충수(appendix, 속칭 맹장)가 흔적기관이라지만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편도선은 우리 신체의 림프 조직으로서 신체를 공격하는 세균들을 제거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충수인 맹장은 미생물의 대피처로 병원균으로부터 지켜내는 재난 복구팀이며 면역체계의 중요한 교육 역할을 하며 몸의 균형감각을 조절한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정크 DNA’ 무식한 학자들은 수십만 명의 생물학을 배우는 학생들과 비전문가들에게, 우리 몸에 있는 수많은 세포들은 어떠한 기능도 하지 않는 흔적, 또는 쓸모없는 유전물질(DNA)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잘못 가르쳐지고 있다. 오늘날 DNA의 어떤 부분은 비암호화(non-coding) 되어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크(쓰레기)가 아니라, 중요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일부 DNA는 사실 배아(embryos)를 조절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생쥐의 난자와 초기 난할 배아 내의 모성 전사체(maternal transcriptome) 안에 전이인자(transposable elements, TEs)라고 불리는 놀랍도록 고수준의 DNA들을 조사하였다. TEs 또는 도약유전자(jumping genes)들은 사실상 모든 생물체에서 발견되어지는 다수의 DNA 조각 형태들이다. 그들은 다수의 RNA 분자들에 대한 프로모터로서 중대한 기능의 특별한 영역기능을 한다. 창조론자들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이 쓰레기를 만드시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임성아 목사
·수원성민교회 담임 ·본지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