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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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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19-07-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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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최고의 인문학자로 인간의 마음과 입장, 상황을 받아 들이셔셔 인간의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지 너무나 소통을 잘 하셨다. 인문학은 소통학으로 불통의 상황을 소통의 상황으로 만들어낸다. 인문학은 인간이 어떤 사람인가?’를 비롯해 인간의 특성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문학(humanities)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 문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인문학을 후마니타스(Humanitas)로 인간다움 라고 한다.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한 학문이자. 삶의 원리 찾아 삶의 기초 튼튼히 하기 위함이다. 인문학은 인본주의 (humanitarianism)가 아니다. 인본주의는 그 중심에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을 둔다. 관심도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다. 인본주의는 인간이 최고이며, 진리는 인간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옳고 그름도 각 개인이 결정한다. 이런 이유 등으로 인본주의는 잘못된 사상이다.

라틴어 후마니타스’(humanitas)는 인간성이다. BC 55년에 키케로가 데 오라토레’(De Orator) 웅변학교에 마련한 양성과정이었다.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가치와 인간만이 지닌 자기표현 능력을 인식하기 위한 분석적· 비판적 연구방법에 관심을 갖는 분야가 인문과학이다. 인간의 자족적 가치체계를 기초하여 전인 교육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수사학자인 성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중세 초기 교부들은 후마니타스를 기독교의 기본 교육과정으로 채택했다. 이것을 유익한’(bonae) 과목 또는 교양’(liberales) 과목으로 수학· 언어학· 역사· 철학· 과학 등이 포함되었다. 중세 후기에는 후마니타스라는 말 자체는 별로 쓰이지 않다가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다시 쓰였으며 15세기 이탈리아 인문주의자들은 세속적인 문예 및 학술활동(문법· 수사학· · 역사· 도덕철학, 고대 그리스어 및 라틴어 연구를 가리켜 '스투디아 후마니타티스'(studia humanitatis) 인간 연구라는 말을 썼다. 19세기말 독일 철학자 빌헬름 딜타이는 인문과학을 '정신과학' 또는 '인간과학'이라 부르고, 이 학문의 인식영역이 자연과학의 주제를 벗어나 있다고 설명했다. 20세기초 신칸트주의자 하인리히 리케르트는 인문과학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인문과학의 주제가 아니라 연구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자연과학은 특수한 사실에서 일반적 법칙을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 반면, 인문과학은 특수한 사실이 문화나 인간에 대해 갖는 독특한 가치를 연구하는 것이지 일반법칙을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그는 주장했다. 일반 기예론에서 인문과학의 방법과 기예는 수학· 자연과학· 사회학· 심리학 등은 모두 역사·언어·문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문과학의 일반 기예를 통해 논의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본적 철학 규칙도 갖고 있다. 인문과학의 기예는 관념의 분석, 언어 사용을 비롯한 기호 표현의 분석, 설명과 해석, 역사적 연구 등 4가지이다. 언어 기능론에서는 인문과학은 그 과학이 사용하는 언어에 의해 규정된다. 이 이론을 내세운 윌리엄 T. 존스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언어가 경험적 지식에 바탕을 둔 인식적·지시적 기능을 갖는 데 비해, 인문과학의 언어는 상대적으로 비인식적· 표현적 기능을 갖는다고 주장했다. 특수 능력론이 있다. 언어만이 아니라 정신도 합리적(과학적) 정신과 상상적(인문적) 정신으로 철저히 구분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운명·자유 등과 탄력 있는 이미지·관념에 관심을 갖는다. 합리적 능력과 상상적 능력은 각기 다른 방법을 사용하며, 이를 바탕으로 양자는 더 세밀한 분야로 나누어진다. 인문과학은 독창적인 생산에 전념하는 예술과 배움·가르침에 몰두하는 교양과목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경험론은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논리인 인문과학의 '자연스러운' 논리와 목표지향적이고 고도로 전문적인 자연과학·수학의 논리 사이의 차이점을 강조하는 이론이다. 자연스러운 논리의 목표는 단지 인간과 인간의 본성을 인식하고, 나아가서 우리 인간의 상황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를 훨씬 폭넓게 인식하는 것이다. 인문학은 설교의 적용적 중요한 현실적 문제이다.

 

임성아 목사

·수원성민교회 담임 ·본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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