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준비함_그리스도인의 죄들의 사함(2) > 천국복음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천국복음

HOME  >  특집  >  천국복음

천국을 준비함_그리스도인의 죄들의 사함(2)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07-25 09:43

본문

죄를 자백함

 

성경은 주님을 믿는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 아버지 앞에 우리의 대언자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고,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면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죄를 깨끗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범할 때 그것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한일서19절을 보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죄를 자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통과하면서 세상에 더렵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죄는 자백할 때 하나님께서 비로소 용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지만 우리가 지은 죄가 사함받기위해서는 반드시 자백이 있어야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를 자백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의 자백은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어떤 것이 정말 죄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우리가 이렇게 우리의 죄를 인정할 때, 우리는 우리가 지은 죄를 사함 받게 됩니다. 우리는 자백 자체에 사함이 있다하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 앞에 놓여 있는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것입니다. 믿는 이들의 죄들의 사함의 여부는 주 예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죄를 심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죄를 심판하고 단정하며, 틀렸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죄로 생각하고 여기며 하나님 앞에서 그것을 죄로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형제의 아들이 길가에서 다른 나쁜 애들과 좋지 않은 말을 하며 나쁜 짓을 하고 합시다. 그러면 그 형제는 자기 아들을 꾄 아이들을 찾아 그들에게 다시는 자기 아들과 같이 놀지 말라고 타이르고 나서 자기 아들에게 돌이켜 다시는 그 애들과 같이 나가 놀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은 자기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입으로는 이렇게 말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조금 있다가 다시 그들과 같이 놀 것을 궁리한다면, 그 아들은 아버지 편에 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죄 사함의 문제가 아니라 그가 죄를 죄로 인정하는 가의 문제입니다.

죄를 자백하는 것은 하나님이 죄라고 하시는 것을 나도 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면 나도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것을 틀렸다고 하시면 나도 틀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죄의 자백은 바로 죄를 죄로 인정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단지 죄를 자백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 죄를 위하여 피 흘리셨기 때문입니다. 그 피의 역사로 효능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구원은 피에 근거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그리스도인의 죄 사함은 피에 근거하여 자백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께서 이루신 역사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습니다. 이는 수돗물이 수원지에 있고 수도관을 통해 공급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이 죄의 사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 앞에 놓여 있고 그 피에 근거하여 우리가 죄를 자백함으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그날을 생각하라

 

우리는 이 땅에서 행한 것을 반드시 심판받는 것을 알고 있을 것습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 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10). 장차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우리는 책망 받지 말아야합니다. 그 책망은 너무나 무거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이미 구원을 받았지만, 이 땅에 있는 동안 매일 매일 자신을 살펴, 죄를 자백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지고 주님의 나라에서 책망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죄를 범했을 때, 그 죄를 그대로 두지 말고 하나님 앞에 자백해야합니다. 제발 그냥 괜찮다고 넘어가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괜찮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지속적으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를 자백해야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 앞에 놓여 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우리를 지속적으로 정결케 할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교통을 유지하여 주님 앞에 서는 그날을 준비하게 됩니다.

 

김철수 목사
·GNP사역훈련원장·수원금호교회담임

 

기사 공유하기
Total -160건 (1 페이지)
천국복음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