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진화론 > 선교산책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선교산책

HOME  >  선교와 세계  >  선교산책

유신 진화론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2-08-09 12:01

본문

b1c0cf84532045a4e84c08090bc28a53_1587093926_3836.JPG

예수 믿는 가정들의 학생들은 교회에서 배운 성경의 내용과 학교에서 배운 자연 과학의 내용이 다름에 당혹해 합니다. 

특히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짧은 우주의 나이에 대해 진화론과 상충되는 것을 말끔히 정리해주는 묘수가 별로 없습니다. 창조과학회는 과학적 이론을 전개하면서 성경의 내용을 가능한 성경이 기술한 문자적 해석에 가깝도록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논의의 근본은 창세기 11절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니 인간적 상식과 과학적 증명이 성경 내용과 상충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해 못할 내용도 아닙니다.

이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를 한 번 들어 보겠습니다.

사람은 어디서 왔습니까?라는 질문에 많은 대답이 존재합니다. 유치원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어머니가 낳았습니다가 정답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아버지의 정자에 의해 어머니 난자와 결합하여 임신되어 10개월 만에 어머니 뱃 속에서 나왔습니다가 답이고 중학생에게는 체세포가 분열하여 xy염색체로 나눠어 염색체의 결합에 의해 남자, 여자가 결정되고 자궁에서 10개월 있다가 태어난다가 정답입니다.

고등학생에게는 염색체내에는 감수분열하고 유전정보가 들어있는 DNAA,T,G,C 결합염기서열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전정보가 갖고 태어난다가 정답입니다.

, 그들이 갖는 지식의 수준에 따라 적합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신앙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가 답입니다.

우리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잘 이해해 내고 있습니다. , 인간으로서는 알 수 없는 신비이다가 정답입니다.

마찬가지로 창조의 신비 생명의 신비 우주의 신비를 너무 인위적 해석으로 성급함과 고집을 부림으로 스스로의 덪을 자초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비, 즉 신의 비밀이라고 부르고있지 않습니까?

기독교가 지동설로 큰 타격을 받은 이유는 지동설을 사탄으로 몰아갔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때 지동설을 주장하는 이도 하나님의 자녀요, 부족한 우리지혜로는 오늘 당장 지동설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요. 그러니 시간을 갖고 하나님의 창조 신비를 지켜보십시다라고 했으면 기독교가 그렇게 몸살을 앓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타락된 현실과 정치적 교권, 권위의식은 이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창조의 진실은 피조물인 인간으로서는 완벽히 알 수가 없습니다. 조금씩 알아갈 뿐입니다.

삼위일체의 신비처럼 말입니다. 창세기 11절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이 문턱을 못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믿음이 이토록 고귀한 것입니다.

사람이 어디에서 나왔느냐는 질문에 부모에게서 나왔다가 상식적 대답이듯이 이 우주가 어디서 왔냐는 조물주의 창조물입니다가 상식적 대답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조물주를 하나님이라고 부를 뿐입니다. 우주 진화론자들도 빅뱅 이전의 상황, 중력의 전이 등 아마 모르는 것이 이 세상의 모래알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피조물의 한계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신의 비밀, 곧 신비를 너무 서둘러 다 알아낸 것 같은 태도야말로 인간의 교만이요 이 또한 또다른 불신인 것입니다. 샬롬.

노재환 목사

   ·승영학원이사장
   ·승영교회담임

기사 공유하기
Total 78건 (3 페이지)
선교산책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선교와 세계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