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다운증후군 아동 위한 온라인 안전 교육 게임 개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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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임은 다운증후군 아동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게 활동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하지만 기존의 온라인 안전 교육 도구들은 텍스트 중심의 추상적 설명과 복잡한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다운증후군 아동들이 이해하고 활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는 약 550~700명의 다운증후군 아동 및 청소년이 있으며, 이들은 세 개의 전문 협회를 통해 지원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안전 교육 도구의 부재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디지털 소외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개발자, IT 전문가, 디자이너 그룹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이들은 다운증후군 아동 및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비디오 게임을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Metamorphosis Foundation과 TechSoup이 CIVICUS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Regional Support Mechanism EEC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Digital Spark 지원 사업의 수혜자들의 활동을 조명하는 시리즈의 일부이다. 또한 Digital Democracy Initiative (DDI)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Global Voices와의 콘텐츠 공유 협약에 따라 보도되었다.
출처: Global Voice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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