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에 대응 인력 압박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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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당국은 우간다에서 입국한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간다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유엔 세계보건기구(WHO) 긴급 대응 프로그램의 패트릭 오팀 박사는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노출 경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환자의 이동 경로는 우간다에서 나이지리아까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노출 지점을 파악할 것"이라며 "그 시점에서 전파가 일어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이지리아는 올해 콩고민주공화국, 프랑스, 우간다, 케냐에 이어 번디부교 바이러스에 의한 에볼라 발병을 확인한 다섯 번째 국가가 되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생한 이번 발병은 5월 중순에 선언되었으며, 현재까지 4,600명 이상의 사망자와 9,55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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