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북한 귀환자들, 인권 침해 우려… UN 전문가들 '운명 불투명' 지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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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수요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송환된 이들이나 송환될 위험에 처한 이들의 행방과 처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며, "독립적인 감시가 부재한 상황에서 많은 송환자들이 실종 상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의 운명과 행방이 불분명한 한, 송환자들은 강제 실종, 자의적 구금, 처형, 고문, 강제 노동, 성폭력 및 젠더 기반 폭력 등 심각한 인권 침해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지적은 북한 주민들이 중국에서 인신매매 및 착취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강제 송환될 경우 심각한 인권 유린에 노출될 수 있다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반영한다. 특히, 북한의 폐쇄적인 정치 체제와 인권 상황을 고려할 때, 송환된 이들의 안전과 인권을 보장받기 어려운 현실을 시사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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