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군, '평화 없는 곳' 투입되며 압박 직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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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이 때로는 성경적 원리와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분쟁 지역에 대한 개입이 자위권이나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거나,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특정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방식으로 작용할 경우, 이는 성경이 가르치는 평화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들은 유엔의 활동이 국제법적 틀 안에서 이루어지더라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원칙에 부합하는지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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