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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군, '평화 없는 곳' 투입되며 압박 직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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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 평화유지군이 점점 더 평화가 없는 분쟁 지역에 투입되고 있다고 유엔(UN) 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은 자원 부족, 열세, 그리고 대응할 준비가 되지 않은 폭력에 노출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전해졌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대사들에게 관련 현황을 브리핑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평화유지군의 역량과 현장의 요구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보도는 가자지구와 서안 지구의 긴장 고조, 시리아 화학무기 문제, 리비아의 드론 공격과 정치적 교착 상태 등 최근 안보리에서 논의된 주요 사안들을 함께 언급하며 평화유지군의 역할과 어려움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이 때로는 성경적 원리와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분쟁 지역에 대한 개입이 자위권이나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거나,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특정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방식으로 작용할 경우, 이는 성경이 가르치는 평화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들은 유엔의 활동이 국제법적 틀 안에서 이루어지더라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원칙에 부합하는지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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