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걸프 지역 긴장 고조 속 이란-미국 협상 재개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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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는 주장을 미국이 부인한 가운데, 이란과 미국 간의 거듭된 공습과 보복 공습은 전면전으로의 회귀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미국은 이란 군이 국제 수로를 통과하던 선박을 타격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토요일 약 140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일요일 요르단에 있는 미군 기지를 겨냥한 일련의 공격을 감행했으며,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러한 심각한 긴장 고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모든 공격의 중단을 촉구했다. 그의 대변인실은 성명을 통해 모든 교전 당사자들에게 "최대한의 자제를 행사하고, 추가적인 긴장 고조 행위를 피하며, 즉각적인 긴장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사무총장은 전면적인 적대 행위로의 복귀는 지역과 세계에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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