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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조사위, 실종 수감자 행방 규명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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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조사위원회가 시리아 정부에 수천 명의 실종 수감자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조사위는 지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시리아를 방문하여 다마스쿠스 폭탄 테러, 북동부 지역 교도소 시찰, 홈스 지역 자경단 폭력 사건 보고 등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위원인 모니아 아마르와 피오누알라 니 아올레인은 피해자, 정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와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다마스쿠스, 다마스쿠스 외곽, 알레포, 라카, 하사카 지역 방문에 이어 홈스와 쿠네이트라 지역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폭력 사태와 함께 시작되었다. 다마스쿠스 법무부 인근 카페와 포시즌스 호텔 인근 지역에서 의심되는 폭발물 장치가 터져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조사위원들은 두 차례의 공격을 규탄하며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연대를 표했다. 또한, 과도기 정의법 제정 진행과 과거 아사드 정권 하에서 자행된 인권 유린에 대한 재판 시작을 환영했다. 하지만 조사위원들은 재판이 공정한 재판 보장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사 내용이 여기서 끊김)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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