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수장,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 현황 발표…국제 협력 강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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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2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이 확산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에서는 구호 활동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타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음을 알렸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한타바이러스, 에볼라,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의 발병 사례들은 국제적인 위협에 직면했을 때 국제 협력 외에 다른 대안이 없음을 보여준다”며 “어떤 나라도 홀로 싸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기 오염이 여전히 ‘보이지 않는 살인자’로 남아있으며, 청소년들을 온라인상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적인 보건 문제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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