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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시민들, 'EkoGard'와 함께 깨끗한 환경 만들기 앞장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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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시민들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유럽연합(EU) 가입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월드미션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몬테네그로는 2028년까지 EU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2025년 보고서에서 몬테네그로가 환경 관련 법규 및 규제 체계를 EU 지침에 맞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폐기물 관리와 낮은 재활용률(EU 목표 50%에 훨씬 못 미치는 2% 미만)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몬테네그로 시민들은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특히 'EkoGard'라는 시민 단체는 불법 쓰레기 매립지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koGard'의 설립자이자 총괄 이사인 세나드 페피치(Senad Pepić)는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EkoGard'를 만들어왔다"며, "불법 쓰레기 매립지 문제에서 시작해 점차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환경 및 사회 문제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고 밝혔다.

페피치는 또한 "정화 활동, 청소년 교육,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주민들이 반복되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은 몬테네그로의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EU 가입 목표 달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보도는 Metamorphosis Foundation과 TechSoup이 파트너십으로 진행하는 'Digital Spark'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단체들을 조명하는 시리즈의 일부이다.
출처: Global Voice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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