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콩고 민간인 희생, 우크라이나 귀환 난민, 구테흐스 사무총장 '폭력의 일상화' 비판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7 08:00
본문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은 에볼라 대응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에볼라 환자와 접촉했던 이들이 관찰 시설에서 도망쳤으며, 대응팀은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 감염 추적 및 확산 방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현재까지 10,700건 이상의 확진 사례와 5,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보고했다.
유엔은 모든 당사자에게 민간인을 보호하고 국제 인도법을 존중하며 인도주의 및 보건 활동가들의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는 접근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지속적인 폭력이 생명을 앗아가고 확산 방지 노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고국을 떠났던 난민들의 귀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또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 사회에서 폭력이 일상화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폭력의 일상화'라고 칭하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이 존중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