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우주 개척 선언… “인류의 자유와 개척 정신 계승”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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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운명은 지구 너머 우주의 가장 먼 곳까지 탐험하고 확장하는 것”이라며 “우리 태양계와 지구 너머의 모든 외계 공간은 모든 인류의 영역이며, 우리나라는 이 새로운 개척지의 탐험, 개발, 사용 및 정착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이고 양도할 수 없는 자유와 개인의 자유라는 원칙에 기초한 행성 간 문명을 건설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과 화성 탐사 로버 등 미국의 우주 탐험 역사를 언급하며, “미국은 언제나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개척하고, 인류를 비범한 새 높이로 끌어올렸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한 “나의 리더십 아래 미국은 우주 탐험에서 다시 한번 대담한 새로운 장을 쓰고 있다”며, 최근 아르테미스 II호 임무의 성공적인 수행을 언급했다.
이어 “다음 여름 아르테미스 III호는 우리나라 우주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중대한 시험 비행 캠페인을 수행할 것”이라며, “우리는 2028년까지 달로 돌아가 영구적인 미국의 달 기지 건설의 기초를 놓고, 미국인이 화성의 붉은 모래 위에 첫 발을 내딛는 날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에서 앞서 나가는 나라는 인류의 미래를 형성할 것이며, 그 나라는 바로 미국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미국의 우주 개발 및 선도 의지를 재확인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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