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미주 지역 홍역 경고… 백신 접종 및 감시 강화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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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는 최근 발표한 경고문에서 홍역 확산세와 함께 국제 여행객 증가가 대규모 행사를 통해 질병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국 당국에 홍역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을 파악하며, 월드컵 및 기타 대규모 모임에 참가하는 여행객들이 백신 접종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
PAHO에 따르면, 올해 5월 13일까지 전 세계 155개국에서 18만 4천 건 이상의 홍역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증가 추세에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미주 대륙에서도 홍역 발병 사례가 늘고 있어, 월드컵 기간 동안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상황에서 홍역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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