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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민주당의 '미래 세대 위한 기회' 반대 비판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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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중산층 및 노동자 계층 감세안인 '일하는 가정 감세안(Working Families Tax Cuts)'을 추진했으나, 민주당이 이에 모든 단계에서 반대해 왔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7월 7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이제 민주당은 모든 적격 미국 아동에게 부의 축적을 위한 1,000달러의 초기 자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를 폄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미국 시민의 손에 실질적인 자본을 직접 제공하며, 이 자금은 비과세로 성장하여 대학 학자금, 첫 주택 구매, 사업 시작 또는 장기적인 재정 안정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민주당은 자신들의 지지자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거부하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베니 톰슨 하원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가정에 "트럼프 계좌를 건너뛰라(pass)"고 공개적으로 말하며 이러한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백악관은 톰슨 의원이 부모들에게 초기 자본과 세금 우대 혜택을 통한 세대 간 부의 축적 경로를 거부하고, 자신이 대표한다고 주장하는 가정의 미래보다 당파적 악의를 선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백악관은 민주당이 자신들이 통제하는 정부 프로그램에 대한 노동자 가정의 의존 상태를 유지시키고, 그들이 미래의 일부를 소유하게 하는 것보다 이를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정책이 성공하여 미국인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자신들의 지지자들을 처벌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백악관은 민주당이 미국 어린이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할 진정한 기회를 주는 것보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증오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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