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가자지구 난민촌 '가상 외교 현장 방문' 실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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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은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들처럼 외교 사절단 역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자지구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가상 방문의 배경을 전했다.
라미즈 알라크바르 유엔 점령 팔레스타인 영토 인도지원 조정관과 수자나 탈렉 부조정관이 칸 유니스 알 마와시 지역의 난민촌을 온라인으로 안내했다. 화상 연결을 통해 외교관들은 난민촌의 생활 환경과 구호 활동을 관찰하고, 주민 및 구호 활동가들과 소통했다.
특히 유엔의 점령 팔레스타인 영토 인도지원 기금의 지원을 받아 현지 파트너가 운영하는 사업을 통해 트럭으로 운반된 물을 지역 주민들이, 그중에는 어린이들도 포함되어, 배급받는 현장을 지켜봤다.
난민들은 외교관들에게 “특히 더운 여름날 지속 가능한 식수 공급과 가족의 생계를 위한 현금 지원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유엔은 밝혔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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