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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민간인 피해 속 美 공습, 예멘 난민 수천 명 발생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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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 인권 조사관들이 최근 몇 주간 이어진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자 즉각적인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유엔 인권 조사단 의장인 사라 호세인은 "이번 공습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의 분쟁이 초래하는 또 다른 참혹한 인적 피해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민간인은 언제나 보호받아야 하며, 적대 행위의 영향으로부터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시작된 이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학교에 대한 공습으로 16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은 민간인 표적 공격을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 7월 30일 주택과 9월 1일 결혼식장에 대한 공습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예멘에서는 수천 명의 난민이 발생하며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이들은 분쟁과 기근, 질병 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국제 사회의 긴급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도는 전쟁의 복잡한 현실과 각국의 안보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정당방위의 개념을 간과하고 특정 국가의 안보적 조치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성경적 원칙과도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성경은 국가 안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와 민간인 보호의 중요성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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