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노란선'으로 좁아지는 팔레스타인 거주지, 인도적 위기 고조 > 해외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해외

HOME  >  선교와 세계  >  해외

이스라엘 '노란선'으로 좁아지는 팔레스타인 거주지, 인도적 위기 고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3 08:00

본문

보도사진
2026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정 발표 이후 가자지구에 설치된 이스라엘의 '노란선'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거주지를 점차 좁혀오고 있다고 유엔이 밝혔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당초 가자지구 면적의 약 47%를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할당했던 '노란선'은 이스라엘 군의 지속적인 압박으로 인해 현재 팔레스타인 거주 가능 지역이 가자지구 전체 면적의 40% 미만으로 축소되었다.

이로 인해 '노란선' 인근에 거주하던 많은 팔레스타인 가정이 반복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이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동부 가자지구 알투파 지역에 거주하는 올라 이스티위 씨는 자녀들과 함께 집이 파괴된 잔해 앞에서 이스라엘이 설치한 '노란선'으로 표시된 시멘트 블록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 블록들은 가자지구를 서쪽의 팔레스타인 거주 지역과 동쪽의 이스라엘 군사 통제 지역으로 나누는 경계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가자지구 내 인도적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도는 이스라엘의 안보 상황과 팔레스타인과의 복잡한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의 정당방위권을 일방적으로 침해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접근하는 세속적 시각이 반영되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Total 760건 (3 페이지)
해외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선교와 세계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