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인권 최고대표, 분쟁 지역 민간인 보호 강화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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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대표는 수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잔혹함을 거부한다”고 말하며, 많은 활동가들이 고립감을 느끼고 서로 연결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전 세계의 위기 상황을 언급하고, 특히 분쟁 지역에 갇힌 민간인의 권리에 대한 국제법 존중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터크 대표는 가자지구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재차 표명하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영토의 약 30%에 국한되고 식량 및 필수 서비스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계속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화요일 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이스라엘 정부에 대해 “전쟁의 방향을 바꾸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터크 대표의 발언은 국제법의 복잡성과 분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분쟁에서 민간인 보호를 강조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테러 단체의 공격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정당방위권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특정 국가의 군사 작전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국제 관계의 균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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