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가속화, 5년간 지구 평균기온 기록적 수준 유지 전망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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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상청이 작성하고 WMO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최소 한 해는 2024년을 넘어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확률이 86%에 달한다. 또한, 향후 5년 중 적어도 한 해는 산업화 이전 대비 평균 기온이 섭씨 1.5도 상승할 가능성이 91%로 예측됐다.
섭씨 1.5도 상승은 파리협정의 핵심 목표치로, 과학자들은 이 기준치를 장기간 초과할 경우 극한 기상 현상, 생태계 붕괴, 식량 안보 악화, 대규모 이주 등 위험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이러한 전망은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더욱 강력하고 시급한 노력을 촉구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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