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종교개혁 기념 메시지 발표… "신앙과 자유의 가치 수호"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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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올해 종교개혁일을 맞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구원이라는 종교개혁의 영속적인 메시지를 기념하는 수많은 미국 기독교인들에게 최고의 소망을 전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00년 전 마틴 루터의 업적에 영감을 받은 윌리엄 틴데일이 영어로 최초의 신약성경을 출판함으로써 성경에 대한 종교개혁의 헌신을 발전시켰다고 언급했다. 그는 틴데일의 성경이 미국 건국 세대의 신앙과 결의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성경이 미국의 건국 이념인 하나님이 주신 권리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종교적 신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성경은 우리 국가의 성격의 초석으로 남아 있으며, 생명, 자유, 행복 추구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헌신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에 따라, 나의 행정부는 수 세대에 걸쳐 우리 공화국을 지탱해 온 도덕적, 종교적 기초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나는 항상 신앙 공동체를 지지하고 공공 광장에서 그들의 자리를 옹호할 것이며, 가족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수 세기에 걸쳐 우리를 지탱해 온 핵심 가치를 보존하는 데 있어 우리 교회의 영속적인 역할을 존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이 종교개혁일에 신앙과 교제로 하나 될 때, 나는 의미 있는 축하를 위한 진심 어린 기도를 보내며, 우리가 사랑하는 국가 전역에 신앙과 자유의 축복을 계속 이어감에 따라 여러분 각자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새로운 힘을 얻기를 격려한다"고 전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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