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올레슈키 휴전, 민간인에 희망… 구호 차량 공격 지속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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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퍼처드 유엔 긴급구호조정관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이 휴전이 필수적인 구호품이 들어가고 전선 양측에 더 많은 인도주의적 접근이 이루어지는 길을 열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내용은 금요일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을 통해서도 전달되었다.
드니프로강 좌안 러시아 점령지에서 고립된 주민들이 겪는 인도주의적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이번 휴전은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에 의해 중재되었으며, 백악관은 지난 10월 23일 이를 발표했다. 휴전은 11월 1일 저녁에 종료될 예정이다.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은 올레슈키 인근 헤르손 시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대피하는 데 유엔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유엔이 직접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다만, 피난민들이 전선의 우크라이나 측에 도착했을 때 그들을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전에도 불구하고 구호 차량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며, 평화적인 해결책 마련의 시급성을 시사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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