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마드리드 희망 축제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 강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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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함 목사는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도 집회 ‘희망 축제’를 앞두고 2026년 5월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희망 축제’ 이후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대규모 집회다.
그는 과거 라디오와 TV를 통해 복음을 전했던 아버지 빌리 그래함 목사의 사역을 언급하며, 현대 사회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마드리드와 같은 곳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래함 목사는 스페인과 유럽 전역에서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다는 지표에 대해 “사람들은 삶의 해답을 찾고 있으며, 신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신이 자신을 알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전통적인 교회가 이러한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 교회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며,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짊어지시기 위해 하늘에서 오셨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위해 피를 흘리셨고, 우리의 죄를 무덤으로 가져가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래함 목사는 이번 마드리드 ‘희망 축제’를 통해 스페인과 유럽 전역에 복음의 희망을 전하고,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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