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 구룡마을에서 나눔 행사 개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부활의 참된 의미 나눠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4-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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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은 지난 4월 4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부활절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가진다.
이순창 목사(한국교회봉사단 공동단장, C채널 사장, 예장통합 107회 총회장)의 최고의 승리는, 예수 부활!(고전 15:20~22)이라는 부활의 메시지와 이호정 사관(한국교회봉사단 정책위원, NCCK 디아코니아 담당)의 기도로 부활의 기쁨을 하루 일찍 전한다.
한국 교회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부활의 참된 의미인 생명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교봉 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은 구룡마을 내 거주 중인 5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부활절 계란 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 문성교회(남형우 목사), 신답교회(양재천 목사)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진행된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최근 물가 상승과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부활절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한국 교회가 앞으로도 낮은 곳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회봉사단은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등 주요 절기마다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한국 교회의 연합 봉사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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