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 군선교회 북부지회,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 기도회 개최
장병들 향한 복음과 소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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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군선교회 북부지회(열린 선교회)는 지난 1월 2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군선교연합회관에서 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 제664차 진중세례식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다가오는 진중세례식을 앞두고 대한민국 청년 장병들의 신앙 성숙과 군 복음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자 마련됐으며, 사회, 기도, 설교, 합심기도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기도회는 최수용 장로(총회군선교회 북부지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문을 열었다. 이희중 장로(북부지회 총무)가 대표 기도를 올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으며, 조은아 권사(수도노회 여전도회장)가 성경봉독을 통해 말씀을 전했다. 이어 경기·수도노회 여전도회 일동과 군선교사회에서 각각 특별찬양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더했다.
설교는 심재학 목사(총회군선교회 북부지회장)가 '소망을 붙잡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 장병들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잃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대한민국과 청년선교를 위해,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을 위해, 그리고 이 모든 행사가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소망하며 뜨겁게 합심기도를 드렸다.
광고는 우재혁 장로(총회군선교회 북부지회 상임총무)가 진행했으며, 비전2030실천운동 공동기도를 통해 군 선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모든 순서는 차은일 목사(총회군선교회 북부지회 명예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번 기도회는 다가오는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을 앞두고 장병들의 신앙 성숙과 군 복음화를 위해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연합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군선교회 북부지회는 앞으로도 청년 장병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군 선교 사역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군선교회 북부지회(열린 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산하에 속하여 군복음화와 장병 지원을 목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단체로, 경기노회와 수도노회 등 지역 교회들과 연합하여 장병들을 위한 '사랑의 온차 및 핫팩 전달식'을 진행하거나, '군 선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군인교회 교육관 신축에 기여하는 등 군 선교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