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선, 오는 11월 11일 직장선교 전국대회 개최
페이지 정보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3-10-23 12:55본문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진승호 장로, 이하 한직선)가 직장선교 창립 42주년 기념 ‘2023년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를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에서 개최한다.
'새롭게 도약하라!’(사 43:19)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게 되며 직장선교 활성화와 민족 복음화를 위한 합심 기도가 진행된다.
한직선은 이번 대회를 위해 한직선 중보기도실 주관으로 지난 10월 2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40일깐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 중에 있다.
한직선 박상수 대표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직장선교, 나라와 민족 및 한국교회 성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할 것”이라며 참석을 요청했다.
이번 대회는 제35회 직장선교대회로 제37회 직장선교예술제로 열리며 1부 예배, 2부 전국대회, 3부 예술제 순서로 각각 진행된다.
한편 한직선은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모토로 활동하는 초교파 기독선교단체로, 전국 40개 지역연합회와 42개 직능연합회, 8,000개 단위 직장선교회, 90만 회원을 둔 평신도 단체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건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