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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프론티어 아프리카선교 30주년
‘비전 2030’ 제시 … 아프리카 5개국에 대학교 설립한다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3-12-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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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406ef6d9eaed1966840e89688baf7d_1702701409_9909.jpg왼쪽부터 조이킴 단장김평육 선교사오규훈 총장이형규 장로 

30년 전인 1984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고아원 운영으로 아프리카 선교를 시작한 이후 아프리카 선교에 입지전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30주년을 앞두고 르완다, 탄자니아, 부룬디, 우간다, 콩고 등 아프리카 5개국에 대학교 설립 등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30년 동안 르완다를 비롯하여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 부룬디 등에서 아프리카의 고아원 운영 등 빈민선교와 목회자 양성 선교, 초중등교육사업, 빅토리아 중심의 병원선 운영 등의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 국가의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소식)을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 왔다. 현재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글로벌에듀 등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부지를 마련, 건축 중에 있다.

특히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더웨이브의 협력과 지원을 받아 빅토리아 호수에서 병원선을 띄워, 이 호수 인근 마을 주민들의 각종 질환을 치유해 왔다. 또한 각종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당해도 마땅한 병원이 없어 죽어가는 빅토리아 호수 내 섬마을 주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왔다. 여기에 더해 제2병원선 건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병원선 건조가 완성되면 보다 효율적으로 빅토리아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르완다를 비롯한 우간다, 탄자니아, 콩고, 부룬디 등 5개국에 종합대학 설립, 아프리카 5개국에 15개 선교센터 설립(유치원, 중등학교, 고아원, 크리닉센터), 빅토리아 호수에 병원선 1.2호 운영, 정박시설 및 병원설립, 미국본부선교센터(선교사 쉼터, 선교훈련원), 한국청소년선교훈련원(청소년 선교훈련, 선교사 쉼터), C즐교단설립/교회개척운동(2023210일 창립총회, 목회자169), AMTIC 선교사훈련원(2019년 시작) 아프리카 현지인선교사 양성, 대학교 교수요원 양성(박사과정 장학금 지원) 등 비전2030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월드미션프론티어는 최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비전2030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간담회에는 대표 김평육 선교사를 비롯해 지난 1111일 총장에 취임한 오규훈 목사, 글로벌에듀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 동아방송예술대 조이킴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평육 선교사는 비전2030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로 5개국에 대학교 설립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우간다 캄팔라 지역에선 아프리카 신학교육 협의회의 인가로 UWMF(University of World Mission Frontiers, 총장 김평육)를 세워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150여명이 재학 중으로, 우간다 교육부의 권고로 경영학과와 IT학과, 신학과, 한국어과 등을 갖춘 일반대학교 인가를 추진 중에 있다.

또 르완다 키갈리 지역에도 ATU(Africa Transformation University) 설립 과정을 걷고 있으며, 지난 1118일 총장으로 영남신학교 총장 등을 역임한 오규훈 목사를 위촉했다. 당초 동 교는 지난 2019UWMF 신학대학, 대학원으로 인가를 신청했으나, 인가 절차를 밟는 중 20222월 르완다 교육법 개정으로 인해 올해 94개 단과 대학을 갖는 종합대학으로 변경해 인가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이에 신학대학원을 비롯 신학대학, 교육대학, 과학기술대학, 경영대학 등 4개 학부 1개 대학원에 14개 학과 개설을 준비 중이며, 일반학부 개교를 위해 신학대학과 대학원에 이어 일반학부 건물을 건축 중이다.

탄자니아 무완자 생게레마 지역에도 SCAT(Sengeream Collage of Agriculture and Technology)를 설립하고, 교장에 현지인인 Adelphina DEUSDEDIT KWEZI를 세웠다. 이곳은 UWMF 신학대학, 대학원 분교로 운영 중이며, 탄자니아 교육부에 칼리지 인가 신청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학과는 농학과, IT학과, 신학과 등이 운영된다.

김평육 선교사는 대학교 개교를 위한 영문도서 확보가 시급하다. 도서 구입비 후원(1권당 5만원) 운동에 동참해 달라. 또한 대학교 개교 이후 필요한 운영비를 위해 1천명의 장학금 후원자(매월 10만원)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이 외에도 학교 교육에 관심있는 교사진, 대학 교수진의 교육 봉사단과 병원선 사역에 동참할 의료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월드미션프론티어는 선교사역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역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업무협약을 통해 선교사역을 함께 하고 있는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와 함께 우간다 UWMF 목회자 세미나 하우스 건축지원(진주초대교회), 르완다 키갈리 월드미션 고등학교 도서관, 강의실 증축 지원(새에덴교회), 르완다 카욘자 죠이풀 초등학교, 카욘자 중학교, 탄자니아 이솔래 초등학교 건축(순천북부교회) 등 예정이다.

병원선 사역인 탄자니아 빅토리아 병원선 역시 더웨이브(이사장 배창황)와 함께 매년 1회 또는 2회에 걸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빅토리아 호수 섬마을 의료사역을 전개하고, 매월 현지팀 의료사역 지원, 점진적으로 병원선 1호선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202425일부터 224일 도착예정을 일정으로 30주년 아프리카 방문단 사업을 벌이고 이 기간 동안 르완다 키갈리에서 '보엠 씨어터 헌당 및 개관식'에 함께한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르완다 키갈리에 소재한 월드미션 고등학교 1층 채플 강당으로 2층으로 증축해 뮤지컬 공연 극장으로 개축했다.

보엠 뮤지컬 선교단은 2006년 아프리카 5개국에서 진행된 '한국-아프리카 문화교류 대회'에서 뮤지컬 공연으로 선교에 동참케 됐다. 보엠 단원들은 2014년까지 매년 아프리카 5개국에서 직접 공연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2017년부터는 현지인으로 구성된 보엠 선교단을 조직, 훈련해 현지에서 사역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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