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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세계렘넌트대회 개막
‘237나라’를 위한 선교 전력화를 목적으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7-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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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지난 7월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 진행되는 ‘제27차 2024세계선교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외 1만 7천여 명의 청소년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이번 선교대회는 ‘237나라’를 위한 선교 전력화를 목적으로 27차를 맞아 진행됐다.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의 대회 축하인사를 통해 시작의 문을 알린 이번 선교대회에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이기도 한 윤상현 의원은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과 성경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왜냐하면 정치라는게 하나님으로부터 통치권을 위임받아 정의를 행하고 선을 장려하고 악을 징벌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모두는 선택 받은 사람들”이라며 “우리 모두가 남은 자 렘넌트입니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237나라 깃발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개회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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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수 목사는 “실제 이름을 모르는 나라들이 많이 나왔을 것”이라며 “이게 우리가 실제론 전도 선교를 안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하고 “복음 못 받고 있는 나라들 중 몇 개가 나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 목사는 “류럽도 중요하지만 오세아니아, 남미가 중요하며 이번 대회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고 가야할 것인가? 여기 많은 렘넌트와 목회자가 뭘 가지고 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류 목사는 “전 세계가 정신병으로 갈급한데 도울 자가 없어 3단체가 돕고 있고 교회는 줄고 있다”면서 “왜 우리는 전도가 안 되고, 가난하고, 질병에 시달리는가?”라고 질문하고 “오늘 언약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목사는 “이번에 중요한 언약을 잡고 결단해야 한다”면서 “나는 누구며 왜 안 되는가? 교회에 전도운동이 일어나야 하지 않나? 바누아투, 통가에서는 못하는가?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사 이후 참석한 렘넌트들은 찬양과 율동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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