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선교회 제36회기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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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선교회(농선회)는 지난 3월 19일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사랑과평화의교회(김영복 목사)에서 제36회기 정기총회가 개최했다.
회장 김영복 목사가 의장으로 나서 시작된 이번 총회는 증경회장 김영진 목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기도와 함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총회에서는 먼저 회원 점명이 진행되었고, 윤공명 집사가 지난 35회기 총회 및 이전 회의록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지난 회의의 주요 결정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임원 선출은 전형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김영복 목사가 회장으로 재선출되었고, 박진수 목사와 장실 장로가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이원종 장로는 회외 부회장을, 황순필 목사는 총무직을 맡게 되었다. 협동 총무로는 김수덕, 신종식, 박문기, 박경석, 이종수, 이호술, 김일웅 장로가 위촉되었다.
서기, 부서기, 회계, 부회계, 감사 등 각 직책도 순차적으로 선출되었다. 이재국 목사, 표창수 장로, 이유택 장로, 강석영 장로, 박옥자 권사, 이종득 장로 등이 각 자리에 앉았고, 신임원 인사와 함께 새로운 임원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김영복 회장은 "우리의 사명은 농어촌 지역의 복음 전파와 지역 사회 기여"라며, 새 임원진과 함께 농어촌 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필요에 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총회는 신안건 처리를 통해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 후, 폐회 기도로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이번 임원 선출을 통해 한국농어촌선교회가 더욱 강력한 리더십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었다.
이번 총회는 농선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 찬 채 회의를 마쳤다.
한편 예배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김영복 목사의 인도로 장실 장로의 기도, 이준이 권사(사랑과평화의교회)가 특별찬송, 지저스파워 팀의 워십이 있었으며 김영복 목사가 ‘계보에 숨겨진 복’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부회계 강석영 장로의 헌금기도 후 증경회장 김오용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