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후보생 199명의 특별한 세례식
군과 민간의 협력으로 의미 더해, ROTC 후보생들의 새로운 출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8-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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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육군학생중앙군사학교 대강당에서는 전국 각지 대학에서 모인 학군장교(ROTC) 후보생들을 위한 하계 입영 훈련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특별한 세례식이 열렸다.
이번 세례식은 문무대교회(담임: 김영호 중령) 주관으로 199명의 ROTC 후보생이 복음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군장교는 우리나라 초임 장교 임관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국방의 중심축이다. 이들이 전·후방 각지 부대에 부임하여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지휘할 때, 병사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부대 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례식에는 강남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이자 경기노회 소속인 김의수 목사가 민간 협력 목회자로 참여했다. 김 목사는 ROTC 36기로 임관한 후 특전사를 중심으로 21년간 군 생활을 거쳐 동티모르 1999년 상록수부대 1진 파병 등으로 소령으로 전역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후 신학대학원과 평택대학교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군사학 교수로서 군 간부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경기노회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캠퍼스 복음화에도 헌신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마음과 리더십을 전파하는 선교 사역에 힘쓰고 있다. “군 장병 복음화는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 강조한 김 목사는 앞으로도 복음의 황금 들판인 군 현장에서 더욱 활발히 사역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세례식은 군과 민간이 협력하여 이룬 귀한 결실로 평가받으며, 앞으로도 ROTC 후보생들의 인성과 신앙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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