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사명의 역할을 감당하는 목회자로”
예장(한영)총회 2025년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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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총회는 총회인준교육기관인 평택대학교에서 2025년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신년하례예배 시작 전 지난 2024년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에 대한 묵념 후 예배를 시작했다.
신년하례예배는 지난 1월 2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홀 6층 공연장에서 전 총회장 남궁선 목사의 신년사로 출발했다.
특히 신년사에서 남궁선 목사는 “총회가 지난해 분열의 아픔을 이겨내고 이처럼 안정되고 자립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총회장을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일치된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무총장 김명찬 목사의 인도로 총회서기 박영훈 목사의 기도, 동서울노회장 김춘길 목사의 성경봉독, 찬양사역자 전진영 전도사의 특별찬송에 이어 총회장 우상용 목사가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민21:4~9)‘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우상용 목사는 “을사년 새해, 총회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고 나가는 시대적 사명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2025년도 주요사업 중 2월에 있을 총회 교역자 보수교육을 통한 목회 역량 강화를, 4월에 있을 총회 교역자 연합수양회(필리핀/GTCC 대학교 및 선교지)보고 및 8월 청소년 캠프의 성공을 위해 총회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총회회계 채진희 목사가 봉헌기도를 한 뒤 ’한영총회와 평택대학교 및 인준신학교육기관을 위해‘ 유니온노회장 고순덕 목사가, ’국가의 경제안정과 민족 복음화 통일을 위해‘ 경기남부노회장 정억수 목사가 특별기도를 했으며 전 총회장 신상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교회 내 성폭력 예방 교육은 한세대학교 외래교수 박효숙 박사의 진행으로 교회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소개하고 예방교육과 질의응답으로 마친 뒤 서울중앙노회장 최순종 목사의 식사기도로 신년하례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예배는 170여 명의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마지막 시간으로 친교와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