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교회 개척, 5만 영혼 구원’ “세계비전을 꿈꾸다”
동아교회 ‘3백 5만 세계비전’ 품고 기도·선교 열정의 교회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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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이후 38년간 기도운동을 강조하며 성장의 성장을 거듭해온 동아교회(강창훈 목사)가 “전 세계에 3백개 교회를 세우고 5만 영혼을 구원한다”는 ‘3백 5만 세계비전’을 세우고 이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1989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시장상가 2층에 교회를 개척한 강창훈 목사는 당시에는 의자가 없어 바닦에 은박지를 깔고 예배할 정도로 열악했지만 지금은 양천구를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교회 성장의 첫걸음은 기동운동이었으며 현재도 한국교회에 기도운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교회를 개척할 당시 강창훈 목사는 혼자서 산 기도를 하다가 문경희 사모(동아치유센터 원장)와 결혼한 후 천일동안 철야기도를 하겠다며 하나님께 서원했고 그 서원이 ‘천일기도운동’의 시작이었다.
그런 서원 기도는 개척에 대한 감동과 확신을 주셨고 “오직 주님 한 분만이 개척 멤버이십니다”라는 믿음과 각오로 방세 보증금 400만원을 들고 개척을 시작했다. 그리고 교회를 개척한 후 지금 38년 동안 14차 1,000일 작정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교회가 기도회를 끈기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기도의 능력을 강창훈 목사 뿐 아니라 동아교회 온 성도들이 체험했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도의 분량’에 대해 강조하는 강창훈 목사는 “주일예배나 각종 모임 때마다 연합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의 분량을 쌓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동아교회는 주일 낮 예배 때마다 기도의 분량을 쌓는데 주력한다. 예배 3분 전부터 전 교인이 목회자와 예배를 위해 합심으로 뜨겁게 기도하고 대표기도 전에도 1분 동안 합심기도를 한다. 또 헌금 시간에도 1분 동안 드린 물질과 개인기도 제목을 가지고 합심기도를 하고 목회자의 설교가 끝난 후 선포된 말씀과 교회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5분 동안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기도를 하게 되면 성도 1명이 예배 때만 10분을 기도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 강창훈 목사는 “주일 낮 예배는 성도 대부분이 출석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기도의 분량을 가장 많이 쌓을 수 있다”면서 “6명이 출석하면 1시간의 기도 분량이 쌓이고, 60명이면 10시간이 쌓인다. 6000명이 예배드리면 1000시간의 기도 분량이 쌓이는 놀라운 사건이 벌어진다”고 강조했다.
동아교회는 기도운동과 더불어 교회 건축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3백 5만 세계비전’은 어느 한 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미 개척 2년 차 즈음에는 ‘100개 교회, 1만 영혼 구원’을 목표로 세 개의 지교회를 세우면서 그 시작을 알렸고 ‘100개 교회, 1만 영혼 구원’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바로 ‘3백개 교회, 5만 영혼 구원’을 말하는 ‘3백 5만 세계 비전’이다.
강창훈 목사는 “지난 2022년도에 우간다에 가서 교회를 건축하고 1년 뒤에 다시 가보니 50명 모였던 교회가 300명 이상이 모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교회를 지어놓으니 1년에 100명이 기본적으로 100명 이상이 부흥을 했고 1년이 되면 200~300명으로 부흥되는 모습을 발견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교회는 100개 교회 건축에 묶일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곳에 더 많은 교회 건축을 통해 더많은 영혼 구원을 하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창훈 목사는 강조한다.
현재 동아교회는 하나님께서 국내에 교회건축 한 곳과 부목사 출신들이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세운 교회 3곳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서티모르에 22교회, 아프리카 스와질랜드에 2교회, 아프리카 우간다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각각 하나씩 포함 총 57교회를 건축하면서 현재 87교회를 주님께 세워 드렸다.
동아교회는 아시아·아프리카 선교사 파송, 목회자 성경재교육, 예배당 건축, 고아원·유치원·학교 건축, 희망의 집짓기 등 아프리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니온비전미션과 함께 3000개 예배당 건축, 3000명 목회자 성경재교육, 300개 고아원·유치원·학교 건축, 300명 현지 선교사 육성, 30명 선교사 파송, 30개 선교센터 건립 등 ‘3330 비전’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교회를 건축하고 나면 선교본부와 함께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건축에서 교회 성장까지 함께 돌봄에 나서고 있다.
강 목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14차까지 14,000일의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이루어가시는 사역이셨다”고 고백한다. 동아교회는 한해 평균 20여개 교회를 우간다에 건축하면서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
동아교회를 말하면서 빠질 수 없는 사역이 바로 초교파 전국 목회자 부부 세미나 사역이다.
동아교회는 개척 후 10년 만에 건축 부지를 구입하고 기적적인 은혜 가운데 첫 번째 교회 건축을 마쳤다. 건축을 하고 2001년 2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에 따라 초교파 전국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초교파 전국목회자 부부 세미나’는 천일작정기도회의 열정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사명에서 시작됐다. 세미나에는 매차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목회자와 사모들이 모여오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24년 동안 87차까지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기도 세미나는 전국 횃불회 월요 목회자세미나와 각 교단에 속한 노회와 단체세미나와 또 우리 교단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목회자 부부 하기 수양회와 사모 세미나에 나가서 부족한 종이 6회에 걸쳐 특강을 했고 제 아내도 사모 세미나에서 7회에 걸쳐 특강을 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만6,000개 교회가 참석했고, 그 중 1만5,500에 달하는 교회가 천일 작정 기도회를 목회에 도입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창훈 목사는 “힘들고 지친 목회자 부부에게 은혜와 함께 영적 도전과 돌파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