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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전도에서 ‘되는전도’로”
되는전도훈련원 임승채 목사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07-24 11:02

본문

처음에는 전도가 어렵다고 하다가 전도가 안된다라는 말이 나오더니 이제는 전도가 되는 시대가 아니다라고 전도를 포기하는 발언까지 서슴없이 나온다. 그러나 그만큼 오늘날 한국교회는 전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다면 진짜 전도가 안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되는전도훈련원 임승채 목사는 절대 아니다라고 외친다. 임승채 목사는 한국교회가 단순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식의 패러다임에서 탈피하여 실제적으로 전도를 되게 하는 구체적인 대안이 있어야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임승채 목사가 제안한 것이 바로 되는 전도.

전도를 하면서 늘 전도자의 입자에서만 전하는 것으로 만족해왔다. 그런데 되는전도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전하는 전도다. 불신자의 입장에는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단순히 교회에 나오라고 전한다고 해서 교회에 대한 마음이 열리지는 않는다.”

임 목사는 전도할 대상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작정 전도하는 것이 우선되기 보다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되는전도는 마음을 열게하고 분위기를 만들고 그 다음에 전하는 순서를 밟게 된다.

때문에 임 목사는 소통을 강조한다.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어라. 교회를 나와라.”고 하지 않고 전도 대상자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는 자세가 우선되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만남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되 전도대상자가 스스로 결신으로 신앙생활을 할수 있는 것까지 도와야 전도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전도를 하겠다는 것을 드러내면 그것 만으로도 상대가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상황에 맞는 지혜를 배우게 되면 상대에 맞는 전도를 할 수 있게 된다. 융통성 있게 지혜를 가지고 전도를 하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전도가 되는 것이다.”

되는 전도에는 특별한 전도용품이 없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황에 맞는 표현과 대화를 유도하기 때문에 기존 전도법과는 사뭇다르다고 할 수 있다.

많은 교회들이 전도하기를 원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전도하기를 꺼려한다. 그런데 그 이유에 대해 임 목사는 교회가 사람을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를 키운 것처럼 교회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 지금의 교회는 전도에 집중할 여건이 안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의 방향을 잡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교회가 전도자를 키우는 일을 해야 전도가 가능하다.”

전도자를 키우기 위해서는 부흥회를 통해 동기부여,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임 목사는 말한다. 임 목사가 부흥회를 통해 되는 전도에 대해 강의한 뒤 전도가 되는 교회들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한 예로 군산양지교회(김종철 목사)는 어르신들이 많은 교회였지만 되는전도에 대해 훈련받은 뒤 2년 만에 30% 이상 성장 했으며 순천동부교회(이종환 목사)는 중형교회지만 교회 침체기를 겪다가 되는 전도에 대해 훈련받은 뒤 짧은 시간 내에 15% 이상이 성장했다.

이렇게 되는 전도를 통해 교회 성장을 확인한 교회는 전문적으로 전도자 교육을 받기 위해 찾는 곳이 임승채 목사가 세운 되는전도훈련원이다.

교회 자체적으로 전도자를 키우기 어렵기 때문에 임승채 목사는 되는전도훈련원을 개원했다. 국내 전도훈련원이 몇 군데 있지만 되는전도훈련원은 전도전문가를 키우고 전도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기관이다. 이곳에서 임승채 목사는 되는전도훈련원을 통해서 수많은 전도 인재를 키워나가고 있다. 또 여기서 교육받은 전도 인재들은 자신의 교회로 돌아가서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계속 전도를 해도 전도가 되지 않아서 지쳐있다. 이제는 어렵다고 자포자기 상태다. ‘되는전도는 정말 된다. 용기를 내서 세미나나 되는전도훈련원에 오셔서 확인하시면 전도의 확실한 방향을 발견할 수 잇을 것이다. 오셔서 보시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한국교회 전도가 침체되어 있는 지금 한국교회에 전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하고 있는 임승채 목사는 되는 전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전도가 다시 일어나는 시대로 변화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임승채 목사와 류인순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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