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다해 영성회복 운동에 나서겠다”
하근수 목사,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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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영성회복과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는 지난 3월 10일 경기도 동탄 소재 통탄시온교회에서 하근수 목사(동탄시온교회)이 이사장 취임예배를 드렸다.
동탄시온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그래도 웃어보세요> 출판 기념예배와 함께 진행된 이날 취임식은 최완규 목사(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춘옥 장로(경기연회 여선교회장)의 기도, 이병구 권사(경기연회 청장년회장)의 성경봉독, 시온성가대의 특송에 이어 전명구 감독회장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송병구 목사(군포지방 색동교회)가 책 <그래도 웃어보세요>에 대한 서평을 전했다.
송병구 목사는 책 <그래도 웃어보세요>에 대해 “책은 저자의 삶과 일치하고 있으며 그 안에는 성경 세계관을 담고 있다”며 “특별한 전도법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진인문 목사(경기연회14대 감독, 하북교회)가 축사를, 홍성국 목사(경기연회13대 감독, 평촌교회)가 <그래도 웃어보세요>에 대한 축사를, 박계화 목사(경기연회 12대 감독, 함께하는 감독)가 ‘하근수 목사의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 이사장 취임’에 대한 축사를, 김철환 목사(경기연회 11대 감독, 오목천교회)가 ‘동탄시온교회의 창립 30주년’에 대한 축사를, 박민용 총장(협성대학교)가 축사를 각각 전했으며 한교섬(예수마을교회)가 축가를 한 뒤 김수천 교수(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장)의 인사와 하근수 목사의 광고 후 최승일 목사(경기연회 9대 감독, 수원목양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하근수 목사는 “영성이 약화되는 시대이다. 신앙의 기본인 기도가 약화되는건 영성이 약화되는 것과 같다”고 전하고 “사명을 다해 본격적인 영성회복 운동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는 이날 비전선언문을 통해 △교회 안에 하나님의 생명(롬 14:7)이 충만하도록 기도운동 확산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도 방법 개발 및 소개 △기도자들이 성화와 이타적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전문적인 영성지도자 양성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는 이사장인 하근수 목사와 소장 김수천 교수, 사무총장 최완규 목사(한비전교회) 및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