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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도 예수와 같은 순종의 삶 살아야”
제1회 츠빙글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 심포지엄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07-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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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수교장로회총회합동교단은 스위스의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츠빙글리의 신학과 개혁정신을 돌아보는 츠빙글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 심포지엄을 지난 61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재성 박사(국제신대 부총장)아담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의 순종(5:12-21)’이라는 주제로 제1강을, 이승현 목사(평강제일교회)아담의 족보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고전 15:47)’라는 주제로 제2강을 맡아 강연했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김재성 박사는 지금 시급히 한국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교회의 부흥이요 소생이라며 우리가 기도해야 할 절실한 제목은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무너진 도덕과 혼돈에 빠진 가치관을 바로 세우도록 진리와 지침을 제공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지금 절실하게 기독교 복음이 제시하는 해답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의 순종을 본받아 철저하게 살아가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박사는 기독교 교회 안에도 추악한 세속화의 물결이 확산되어져 있다고 경고하고 세속화와 극도의 개인주의, 물질적인 쾌락주의가 범람한 가운데 교회마저도 분열과 경쟁에 내몰리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김재성 박사는 예수님의 전생애가 하나님의 율법과 뜻에 대한 순종이었다고 한다면, 역시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 신자의 생활원리도 동일한 원리가 작동해야만 한다면서 그동안 이교도의 나라에서 살면서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하더라도, 그래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지식의 범위와 내용이 극히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역시 시대의 영향 속에서 자라났기에, 극심한 경쟁사회에서 자기중심적이 되었고,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자기만을 위해서 살아가기 쉽다. 또한 자신의 주장만을 정당화하려하고, 심지어 신학적인 안목과 전통마저도 자기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용하려는 경우가 너무나 많고, 때로는 자신의 잘못도 변명하려고 악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실천과 행동으로 나타나야만 한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뜻과 법도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지식이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박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순종을 창출한다면서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될수록, 그들은 더욱 더 하나님께 순종하게 된다. 하나님과의 피조물인 인간과의 이런 관계는 피할 수 없는 성화의 경험이라며 하나님 영광의 성경적 모습이 하나님 백성에게 옮겨지고, 하나님 영광의 성경적 모습이 하나님 백성에 임하고, 하나님의 형상에 일치하는 하나님 백성의 성경적 모습이 보여주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우리를 변화시킨다고 피력했다.

논의를 마무리하면서 김재성 박사는 아담의 불순종을 따라가는 길은 패망과 죽음이 있을 뿐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본받아 살려는 성도에게는 영생과 생명과 기쁨이 넘친다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순종은 분리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도록 성령의 선물로 믿을을 얻게 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확고하게 간직하면서, 순종과 복종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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